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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종북 대응'이 97%, '선거개입'이 3%

淸山에 2013. 9. 20. 20:52

 

 

 

 

 

 

'정당한 종북 대응'이 97%, '선거개입'이 3%

"이 댓글이 선거개입인가, 從北(종북)대응인가?" 여론조사 중간결과.


 
 
  진행중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선거개입 혐의 재판에서 핵심은 국정원의 從北감시 부서 직원들이 가명으로 쓴 댓글 73건이다. 검찰은 이 글이 특정 후보를 불리, 또는 유리하게 할 목적으로 쓴 것이라 주장하고 원세훈 측은 국정원이 해야 할 종북세력에 대한 견제나 감시 활동이었다고 주장한다. 조갑제닷컴에서 인터넷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데, 오늘 11시20분 현재 97 對 3이다. 1106명이 '국정원이 해야 할 從北대응이다'고 답했고, 30명이 '국정원이 해선 안 될 선거개입이다'고 답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보수적 성향을 감안하더라도 反검찰 여론이 매우 높다. 
 

 


  여론조사 문안
  
  이 댓글이 선거개입인가, 從北(종북)대응인가?
  
  
  지난 6월 검찰이 원세훈 前 국정원장을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하면서 발표한 문서엔 선거개입 혐의가 있다는 73건의 댓글 중 대표적인 몇 개가 소개되었다. 아래 글을 읽고 이것이 과연 국정원장 지시에 의한 선거개입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국정원 직원이면 쓸 수 있는 것인지(또는 써야만 하는 것인지), 판단해 보세요.
 


  1. “목 내놓고 금강산 가기는 싫다”
 
  <북한이 중국인을 상대로 금강산 관광을 하는 건 엄연한 도둑질이다. 금강산 일대에 그만한 관광 시설을 만든 건 우리 기업이다. 그런데 북한이 이걸 가로채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거다. 금강산 관광 중단의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가. 멀쩡한 관광객에게 총부리를 겨눈 북한의 책임이 아니었나? 그런데 뭐 뀐 놈이 성낸다고 여태 사과는 커녕 금강산 자산을 몰수하는 등 일방적으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신변안전보장 강화에 대한 약속이 없으면 관광을 재개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은 너무도 당연한 거 아닌가? 문서를 만들고 도장을 찍고 녹취를 하고 해도 못 믿을게 북한인데 말이다. 금강산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하지만 목숨 걸고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 검찰은 이 글을 <민주당(후보 포함) 반대. (금강산 관광 공약 발표 관련). 유사한 유형의 글 총 7건>이라고 판단하였다.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상에서 가명으로, 신변안전보장 약속 없는 금강산 관광을 비판한 것이 선거개입이고 불법행위라는 판단이었다.
 
 
  2. NLL과 10·4선언
    
  → 검찰은 이 글이 <민주당 (후보 포함) 반대.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 NLL 관련 의혹 제기 관련). 유사한 유형의 글 총 19건>이라고 판단하였다.
 
 
  3. 연평도 포격 2년… 그 날을 잊었는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천안함 폭침 후 나온 5·24 대북제재까지 조치까지 해제하겠다고 한다. 국민은 어떤 후보가 우리의 안보와 국익을 수호하고 책임질 수 있는지를 눈여겨봐야…>
 
  → 검찰은 이 글을 <민주당 후보 반대 (대북제재 해제 공약 관련)>이라고 판단하였다.
 
 
  4. “남쪽 정부?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어제 TV토론 보면서 정말 국보법 이상의 법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남쪽정부라고 표현하는 지경 이라니 우리나라 관용이 넘쳐도 너무 넘치는 거 같네요. 국보법 때문에 뭐가 그렇게 불편하고 무서워서 폐지, 폐지 외쳐왔는지 이제 좀 알 거 같군요.>
 
  → 검찰은 이 글을 <통진당 후보 반대. (남쪽정부 발언 관련). 유사한 유형의 글 총 10건>이라고 판단하였다.
 
 
  5. 위성이 분명하다면 나로호와 다를 게 없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중국 등 모든 나라에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와중에 북한을 지지하는 세력이 눈에 띄네요. 실용위성이 분명하다면 나로호와 다를 게 없으니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북한이 하는 말은 팥으로 메주를 쒔다고 해도 믿어줄 모양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남북한 로켓을 비교해 보면 북한의 속셈이 뭔지는 너무도 뻔하네요. 북한의 로켓은 실온에서도 저장 가능한 추진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이 쉽고 발사 준비도 간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제든 위성 대신 무기로 전용이 가능하다는 게 핵심이죠. 또 북한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말종들이라는 게 중요하고요. 근데도 나로호랑 비교를 할 수가 있습니까? 해도 너무 티 나게 편드니까 보는 사람이 너무 민망하네요.>
 
  → 검찰은 이 글도 <통진당 후보 반대. (북한 미사일 관련 옹호 발언). 유사한 유형의 글 총 15건>이라고 판단하였다.
 
  
  
 
  * 국정원이 해선 안 될 선거개입이다( )*국정원이 해야 할 從北대응이다( )

 


 

 

 

 

 

 

 

  전투본   2013-09-20 오후 8:06
반역 검찰 해체하라!
댓글 70여가 대선 영향 줄것같으면 나도 대선에 나갈수도!

선거개입과는 전혀 무관하게 국가를 수호하기위해
국정원이 당연히 해야할 대북심리전 일환의 종북대응
댓글 70여개를 검찰이 동영상까지 짜깁기 해가면서
국정원을 핍박하다니..죽일놈들!

어차피~
한번은 치러야할 홍역! 국정원 권한을 대폭 강화시켜
미국보다 더 강력한 애국법을 만들어 종북세력,
그 배후세력 까지 발본색원 대한민국 구해야!


 
 
 

  윤월   2013-09-20 오후 4:28
통진당 민주당등 의 억지주장에 귀기을 국민은 하나도없다 누구든 선거개입하여다고 가능한가 역설적으로 말하면 좌파전권10년동안 빨걩이 4촌간 3800여명을 사면복권식히고 국정원직원500여명을 무단해임식힌 무리가 무쓴낫작으로 선거개입 운운하는가
 미친개가 달보고 내려오라고 짓는골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하나도 선거개입에응할사람 하나도없다 국정원이없어야 다음대선 총선에서 승리하여 정권찹을주아나 국민은형명하다 2016년총선에서 20석얻으면만다 각설하고 담당 재판부는 원세훈 전국정원장을 즉시무최로 석방하라
 
 

  최성령   2013-09-20 오후 4:12
국정원 사건 폭로로 득을 본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맞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일부가
민주당의 못된 행태를 보고
마음이 박근혜로 돌아간 것입니다.

민주당은 끝내 국정원녀 김아영의
36시간 감금 사실을 사과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에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마음을 돌렸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원 문제를 자꾸 파면 팔수록
손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초실종 문재인
내란반역 이석기
혼외아들 채동욱
노숙대장 김한길 등
제발찍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낭떨어지를 향한 쥐떼 처럼.
 
 

  영월남자   2013-09-20 오후 4:12
한국의 신도시와 구도시. 지금 이현상이 국내 지방지역에 계속 이뤄지고 있다.
충충권 전라권 경상권 할것없이 한국 정치계의 격동의 대결의 지역, 이 지역이 이제는 자기들끼리 편가르기를 하면서 불열화 대립 갈등의 양상을 드러내고있다.
구도시에서 도청이나 시청이 이전을하고 역을 중심으로 하는 구도시는 슬럼화 되고 이전된 도청시청법원 근처는 깔끔한 아파트 단지와 세련된 쇼핑센터 단정하고 정겨운 아이들과 가족들의 모습 잘정비된 공원과 아담하고 단정한 단독주택단지 깨끗한 도시의 거리. 이렇게 되어있고
반면 구도심의 슬럼화는 향략과 범죄 도박과 섹스창궐 심지어는 초등학생들과 성인들의 성매매도 일반화 되어 한번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하는대 50만원에서 20만원정도 한다. 초등학생은 이것이 비밀이 아리고 잘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주변에 자랑하는 것이되었고, 그 여초생의 주변에는 늘 친구들이 있다. 편의점에서 탕수육 짬봉을 시켜 먹으며 얻어먹을수잇고, 어른들과의 성매매는 이제 그들에게는 신분상승이라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차원의 수단이 되어있다.
도시는 일당 노동자들의 삶의 무너진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노동판이 되엇고 그것을 바라보는 인근 주민들은 같은 동내사람이지만 그들과의 거리감은 더해진다.

정치적 갈등과 대립이 자자지자 이제는 젊은층과 기성세대 더낳은 삶을 찾는 세대화 구시대의 추억에 노예가 된 구제불능의 가난을 천명인것처럼 끌어안은 기성세대간의 넘을수없는 갈등과 단절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이것을 양극화로 본다면 무당이고, 이것을 가리켜 사회과학적으로 해석해내는것은 이성인의 몫이다. 이런 현상이 문화 문명적으로 나타나기 전에, 말로 용어로 나타나는 법이다. 그런 용어가 신세대 x세대 y세대 라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섹스의 창궐과 같은 섹스 창궐의 모습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다.
용어적으로 계층이 생겨서 지금은 문화적으로 문명적으로 계층이 완전히 분리되고 단절된 것이 나타낫다. 기업의 상품도 유통도 금융도 교육도 이런 계층의 분리 단절과 같이 각각의 것들을 만들어 낼것이다.

이런 계층간의 단절현상은 다음 대선이나 총선 보궐선거에 그대로 민심으로 작용한다.
지금 대통령이 잘하고 잇다 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 말이 계속 나오게 해야 한다.
병신 장권 청와대 국회의원 법원 언론들 공무원들 학자 교수들 이들은 이런 현상을 진단하고 처방할수없다.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거전에서는 이런 단절과 갈등 극심한 계층간의 분리현상이 극렬히 드러날수있고 공산폭동의 선전선동에 희생양이 될수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시기에 정권차원의 지지율을 더 끌어온려야한다. 그렇게 못하면 공산분자들 내부의 분탕질 환자들이 더 기승을 부려 결국 패망의 나락으로 달릴 것이다. 이런 마당에 복지는 나는 적극 극렬히 반대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계층을 더 확실히 분리시키는 현상을 불러낼것이다.

이들 계층들이 하나로 되게 하는 명약이 있다. 이념이다.
이념의 무기를 들고잇는 고위층들 이들에 대한 옳은 이념 정의의 이념이 승리해, 악한 이념을 몰아내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마치 잘 만들어낸 드라마난 연속극처럼 전투와 휴식 전투와 휴식을 번갈아 하면서 승리 하고 쉬고 승리하고 쉬고, 하면서 옳은 생각이 이기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부자이던 도시의타락천사이던 악날한미움증오의감춰진속내를가진자이건, 자기내편이 이겻다라는 긍정심리를 유발한다면 그 순간만큼은 갈등이 일지에 단번에 해소가 되는것이다. 섹스에 목말라 밤거리를 해매이는 초중고 학생들 이들마져도 이들은 장차 쓰레기 같은 도시의타락천사로 되는 것이다. 이들마저도 자기네 편이 이겻다 라고하는 이념적인 동질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범죄는 가족간에 극심하단것을 아는가? 아버지가 어린딸에게 성욕을 니끼고 딸과 아버지가 성적욕망속에 욕구의 충족속에 들어가고 어린아들과 엄마가 성적인 욕구의 음난함속에 들어가 있다. 실제로 한국의 성범죄의 거의 대부분은 잘아는 사람이거나 가족간의 성폭력이 대부분이다. 한국의 극심한 고통과 관음증 폭력과 성범죄의 피의자들은 가족들이다. 그들이 이룩한 문명은 패망과 절망 고통과 단절 경제의 붕괴의 문명이다. 경제는 가정관의 가치를 존중하는 윤리도덕의 에너지를 받아 발전하는 것이다. 가정이 비경제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기 쉽고 비생산적인 집단이라고 단순 소비주체라고 생각하기가 쉽지만 가정의 가치에 파급하는 영향력이란 경제전체 단위의 붕괴와 성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강력한 힘이다.

한국의 이념전쟁은 이미 시작이 되었다. 단지 연출을 맏은 사람이 얼마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 더 더 얻을 것인가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잘못비쳐지고 오도되고 무당굿판의 흥분에 휩싸이고하는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념의 기준을 마련하는 대업을 이루는 박근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김대중 노무현 무덤을 파내 버려라. 김대중이의 도독질 노무현이의 도둑질 문재인이의 도독질의 기술들을 법리해석할줄아는 뛰어난 법조인들을 대거 등용해라. 무식한 룰쌀롱 대장님들 법조인들을 몰아내라.

한국내부를 치료하고 병리현상을 정의 내리는 박근헤 시대가 되어라.
이념을 통일하고 구담을 잠재우려면 첫째도 둘째도 잘못된 민주주의를 둘려새워야 한다. 민주당을 해산하고 총선에서 민주당이 몰락하는 결과를 내야한다. 새누리당도 이념으로 무장한 유능한 철학자 유능한 생산자로서 단합해야 한다. 그동안 종북들과 같은 편인것 처럼 행세해 표를 얻으려 했던 사람들은 새누리당에서 그림자도 들이지 말고, 자기 지역구를 잘돌보고 지역주민들과 잘소통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을 짜꾸 언론은 보도를 해줘라. 국회안에서만 깽판을 벌이는 민주당 통진당 정의당 의원들의 모습은 크게 만들어라.
지역전문가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려고 애쓰고 지역의 문제를 지역주민들과 화합해 논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은 살려주고 돈만밝히고 출새에만 관심이 있는 관음증 새누리 의원들을 없애버려라.
열심히 일하는 청와대 열심히 일하는 새누리 국회의원들 한팀으로 민생을 돌보는 모습. 국민들은 환호하고 열광하고 지지할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영원한 공주님으로 국민들에게 지역주민들에게 잘 호소력있게 전달하는 그런 여당과 청와대의 공조를 펼칠때이다. 민주당 통진당 정의당이 설자리가 없도록 해라.
한국판이 박근혜판 새누리판 일잘하는 판 좋은 성과를 계속내는 판으로 변화시켜라.
그과정에서 도독질 하지말고 돈먹지말라. 되려 돈도 지식도 노력도 주고 전달해줘라.
께끗하고 청념하게 일하고 도전해라. 젊은층들 의인들의 지지를 끌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