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 생활도구 ♡ 옛날 시골 생활도구 0001 ▲ 금줄(출산하면 남과 녀를 알림 고추를 꼬저놓으면 남 없으면 녀) 0002 ▲ 닭걀 보관함? 0003 ▲ 대나무 고침? 0004 ▲ 해빛가리기 모자? 0005 ▲ 집신 0006 ▲ 허께비(무당들이 주로 사용함) 0007 ▲ 담장 룡마루 0008 ▲ 집으로 만든 고침? 0009 ▲ 챙이(곡식에 석겨있는 부스르기를 날..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2.14
60년대 거리의 모습 느긋한 60년대의 신발장수 60년대의 시장의 사기전 60년대 서울 도봉동의 소달구지 60년대 서울 종로거리 오늘 처럼 비오는날... 60년대의 서울 공동수도 물 지게로 사먹어 보신 분 안계세요? 말뚝 박기..(일명:말타기).. 60년대의 찹쌀떡 당고도 있었는데... 60년대의 제주 모슬포 빨래터 60년대의 대구 거리..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2.14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 멀어져가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 풍경이 있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은 우리의 뇌리 에서는 이미 사라졌고 문득문득 뜻하지 않은 곳에서 한 번씩 만나게 됩니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일 것입니다. 가슴이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있었기에 그 모습 속에서 우리는 향수와 추억을 떠 올립..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2.12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코윈 테일러 부부가 찍은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오리지널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정교한 수작업으로 디지털 이미지로 만..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2.12
70년대의 우리 설은 어땠을까? 70년대의 우리 설은 어땠을까? 고속버스표를 예매하기 위해 서울역 광장에 모인 8만 여명의 인파, 귀성열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기관차 난간에 매달리는 아낙의 안타까운 몸부림, 정원 90명 3등 객차 안에 가득 찬 승객은 300명, 짐을 얹는 선반은 침대로 변해 버렸다. 버스터미널도 예외는 아니었다. 좌..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