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95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코윈 테일러 부부가 찍은

아래의 사진들은 대한제국 1908년 부터 일제 강점기 시대인 1922년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코윈 테일러(Corwin Taylor) 부부가 찍은 것으로 손자인 Ewing Bevard Taylor씨가 남가주대학 한국헤리티지 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오리지널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정교한 수작업으로 디지털 이미지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