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술 & 와인愛 142

무명(無名)의 설움을 겪던 명태, 어쩌다 국민 먹거리가 됐을까

무명(無名)의 설움을 겪던 명태, 어쩌다 국민 먹거리가 됐을까 입력 : 2013.12.12 09:00 한식이야기. 명태 때는 조선시대 후기, 함경북도 명천(明川)에 사는 어부는 어제와 다름없이 나무로 만든 허름한 배를 이끌고 고기잡이에 나섰다. 추운 겨울이기 때문일까. 잡히는 물고기가 별로 없어 걱..

로맨틱 무드를 위한 핫 아이템, 허니문에서 즐기는 와인리스트

로맨틱 무드를 위한 핫 아이템, 허니문에서 즐기는 와인리스트 허니문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대표 와인이다. 풍미 가득한 와인은 허니문의 탁월한 무드 조력자로 변신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