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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회화 - The 22th- 영어가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3

淸山에 2010. 11. 22. 13:21
 

 

 
 
 
The 22th- 영어가 어렵게 생각되는 이유3
 
 
우리말은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개념이 혼재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어민들은 시제 즉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언어적 평가가 분명하다.
 

<then>과 <well>을 많이 애용하자. <and then...>도 문장 앞에 두고 언어의 여유를 부려보자.

<ahm~><What I'm saying~>등으로 본래 말하고자 하는 말이 선듯 나오지 않을 때 사용해 보자.

I think... = I bet... = I believe = I thought... = I know... 이런말을 던져놓고 시작해보자 음악에는

prelude(전주곡)라는게 있다. 위의 말들은 다 같은 prelude이다. 이렇게 아무말이라도 던져주자.

 

 

1. 이번엔 미국에 얼마 가있을거니?

2. 한 2주정도...

 

1. 그럼, 도착하면 연락해줘.                  

2. 그럴께...^^

 

1. How long will you be gone (in America) this time ?

2. About 2 weeks or so. ----> Around 2 weeks

 

1. Then give me a call when you get back

2. I'll do that. ------> Okay, yes !

 

 

1. 좋은 여행돼길 바래! 가능하면 전화 연락해.

2. 전화할 수 있을거야. 편지할께

 

1. 조심해

2. 그래!

 

1. Have a nice trip. Give me a call  if you can.

2. Maybe I'll send you a letter.

 

1. Be careful  and take it easy.

2. I'll. -----> I'll do that.

 

 

<Who else will you go with you? >라고 쓰면 아무이상이 없다.

하지만 영어민들은 아래와 같이 더 많이 사용한다.

<be going>을 현재진행의 의미보다 <미래시제>로 사용한다.

<you>를 두번 반복도 피하면서...

 

1. 누구랑 같이 갈꺼니?                        

1. Who else is going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