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과 <well>을 많이 애용하자. <and then...>도 문장 앞에 두고 언어의 여유를 부려보자.
<ahm~><What I'm saying~>등으로 본래 말하고자 하는 말이 선듯 나오지 않을 때 사용해 보자.
I think... = I bet... = I believe = I thought... = I know... 이런말을 던져놓고 시작해보자 음악에는
prelude(전주곡)라는게 있다. 위의 말들은 다 같은 prelude이다. 이렇게 아무말이라도 던져주자.
1. 이번엔 미국에 얼마 가있을거니?
2. 한 2주정도...
1. 그럼, 도착하면 연락해줘.
2. 그럴께...^^
1. How long will you be gone (in America) this time ?
2. About 2 weeks or so. ----> Around 2 weeks
1. Then give me a call when you get back
2. I'll do that. ------> Okay, yes !
1. 좋은 여행돼길 바래! 가능하면 전화 연락해.
2. 전화할 수 있을거야. 편지할께
1. 조심해
2. 그래!
1. Have a nice trip. Give me a call if you can.
2. Maybe I'll send you a letter.
1. Be careful and take it easy.
2. I'll. -----> I'll do that.
<Who else will you go with you? >라고 쓰면 아무이상이 없다.
하지만 영어민들은 아래와 같이 더 많이 사용한다.
<be going>을 현재진행의 의미보다 <미래시제>로 사용한다.
<you>를 두번 반복도 피하면서...
1. 누구랑 같이 갈꺼니?
1. Who else is going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