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漢文 古史 漢詩

山中問答 - 李白

淸山에 2020. 8. 21. 16:11

山中問答 -

 

問余何事棲碧山   

무슨 일로 푸른 산에 숨어사느냐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   

웃으며 답하지 않으니 마음이 한가롭네

 

桃花水杳然去   

복사꽃 띄운 물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人間   

별천지이지 인간 세상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