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관련한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에이브러햄 링컨.
간략하게 링컨역사를 우선 소개 해드립죠~
1802년 2월 12일에 태어난 링컨은 변호사 생활과 일리노의 주 의원, 미국 하원 의원을 거친 대통령으로 지금까지도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중에 한명입니다.
업적으로는
1) 남북전쟁승리
2) 노예제 철폐
를하였지요~ 그럼 링컨대통령에 관련한 미스터리를 공개하겠습니다~
링컨대통령 하면!! 암살사건이 떠오르죠~
바로 케네디대통령과의 미스터리를 무시할수가 없는데요~
그들의 운명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신기한 사건들...!!
두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된 때가 1860년, 1960년이라는 점
링컨 대통령은 포드 극장에서, 케네디 대통령은 포드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링컨 컨티넨탈 차를 타고 가다가 암살당했다는 점
두 대통령은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하였다는 점
이외에..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는 둘 다 알파벳 일곱 개로 되어 있다는 점 둘 다 인권에 틀별한 관심이 많았다는 점 백악관 시절에 자식을 잃었다는 점 둘 다 금요일에 세상을 하직했다는 점
링컨의 비서는 성이 케네디 였고, 케네디 비서의 성은 링컨이였다는 점 링컨 바로 후의 Andrew Johnson 대통령은 1808년생이고, 케네디 바로 후의 Lyndon Johnson 대통령은 1908년생이라는 점 링컨을 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생이고, 케네디를 죽인 Lee Harver Osward는 1939년생이라는 점 저격한 두 사람 다 이름의 알파벳 갯수가 15개로 되어있다는 점 Booths는 극장에서 뛰쳐나와 창고에서 잡히고, Osward는 창고에서 뛰쳐나와 극장에서 잡혔다는 점 두 대통령은 모두 달러의 주화에 초상이 그려진 점
또 다른 공통점!!
두 대통령에 암살미스터리는 아직 풀리지 않았으며, 영화화 되었다는 점
링컨에 대한 소재를 담고있는 영화 <음모자>
6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링컨을 암살 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 음모자들에 대한 소재를 담은 법정 영화 입니다.
링컨을 죽이기 위해 모인 음모자들을 판결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
법정에서의 낌세를 발견하게 되는데...
변호사로 나오는 맥어보이의 열렬한 진실파헤치기를 해보지만 법정의 음모는 그를 가로막는데...
진실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영화속 진실은 영화가 개봉하면 극장에서 알 수 있겠습니다~
케네디대통령 소재를 담은 영화 <JFK>
1992년 5월에 개봉한 <JFK>는 존 케네디에 관한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미스터리, 범죄의 풀리지 않는 암살음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에 이슈가 된것은 케네디를 누가 죽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죽였느냐는 말로 파문을 일기도 하였죠...
두영화 <음모자>,<JFK>에서도 비쳐지는 공통점은 실화를 근거로 영화화 하였다는 것이며,
법원판결이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고 공식적 사건을 종결하였다는 것입니다....
미스터리 그자체죠... 하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하였으니...
또다른 링컨에 대한 미스터리...
타이타닉호가 출몰한 날짜와 링컨의 암살당한 날짜가 일치한다는데...
요건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침몰날짜: 1912년 4월 14일> <링컨암살날짜 : 186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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