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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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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동시작 ![](http://img.yahoo.co.kr/chat1/icon/yoon_yahoo_057.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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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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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날 기다렸던 그리움에 저민가슴
원색처럼 내가슴은 붉게붉게 물들었다
급행열차 빼액하고 남녁으로 달리건만
제도권에 갖힌운명 남녁땅만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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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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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마다 설레임을 주었던이 다시보네
원색의꿈 접어두고 늘푸르게 바라본님
급함피해 유유하게 벗으로써 함께하니
제비집을 짓는듯이 더디어도 오래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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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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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군치고 멍군받고 장기판이 한참이네
원.. 원님덕에 나팔불듯 훈수하고 국밥먹네
급.. 급한김에 들이키니 건데기가 턱걸리네
제.. 제발제발 외치고선 공짜인생 포기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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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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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이라 왔건만은 님찾으려 온사람뿐
원님덕에 나팔불어 나도가서 뽐내야지
급급하면 실패해요 천천이들 고르시요
제할일이 따로있어 각자각자 알아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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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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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더미 한지게에 거뜬이도 지고오다 ^
원님나팔 부는덕에 꼽사리낀 솔숲이가 ^
급한볼일 측간에서 큰거하나 두는시간 ^
제탕삼탕 쉬도하니 한나절이 다가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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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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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이쁘다고 동네방네 시끄럽네 ^
원래미의 기준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
급급하게 외모따져 요리조리 고르다간 ^
제스스로 고귀하고 중요한걸 놓칠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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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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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한바구니 보내신님 그누굴까
원투쓰리 제아무리 생각해도 감안잡혀
급서비스 보낸것이 어제그님 아니련가
제목보니 죠지케이 앨리슨이 보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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