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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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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동시작 ![](http://img.yahoo.co.kr/chat1/icon/yoon_yahoo_026.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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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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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지는 봄동산은 벌써내맘 가득한데
린치가한 폭설들이 봄새싹을 후려치고
필링하듯 겨울먼지 씻어내려 강풍이나
드넓은땅 봄오기를 기다리니 간사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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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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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이 떠오른밤 시집살이 누이생각
린스향에 머리결은 비단같이 고았는데
필히곡절 있는건가 수척하진 얼굴이여
드난살이 고달픈게 수심가득 하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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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찰계수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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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할말있어 하고싶어 말못하고>
린이라면 기린린자 생각나네 님그리다>
필이안와 기린이는 님기다려 무슨님요>
드디어는 몰르는님 잊혀진님 오셧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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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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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 화폭에다 수채화로 그려보네
린스향의 내음처럼 살아있는 그림그려
필사적인 데생으로 풍경화를 완성하고
드문드문 파스텔로 무지개빛 색의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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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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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서 빈공간은 물건담는 존재의벽
인간에게 무심이란 그만큼 깊은사랑
필요함을 느끼면은 당연하게 백지여만
드리울수 있는것이 사람사는 순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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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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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말이 유래되었다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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