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맑음 늦은 저녁은 약간의 비 깊은 간밤의 잠에서 깨어 일어 났다. 뒷뜰의 텃밭 돌아 보고 새해의 첫날 한국의 형님누님의 문안 글이 떠 올랐다. 그리고 강화의 처제와 동서에도 글 보냈다. 새해 2025년을 맞아 형님 누님께 문안 글 드립니다. 간지로 을사년이 되어 과거의 역사로 보면 암울했던 조국의 앞날이 시작되었으니 새해도 걱정이 앞서는군요. 막내의 모습과 기력도 예전과 다름을 느끼게하여 형님누님께는 얼마나 변화에 곤란을 겪고 계실까 걱정의 그림을 그려 봅니다. 이곳에 사는 교민들 교제로 그들의 형제자매 피붙이 면면을 알 수 있는데 저와 같이 형님누님의 도움과 사랑을 받은자는 드물어 저는 언제나 자랑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형님 누님! 그간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