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824

위유런, 蔣<장제스> 고향까지 쫓아가 “장쉐량 석방하라”

** 위유런, 蔣&lt;장제스&gt; 고향까지 쫓아가 “장쉐량 석방하라”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lt;322&gt;김명호 | 제323호 | 20130519 입력 1928년 2월 2일, 난징에서 열린 국민당 4차 중앙집행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유런(앞줄 왼쪽 여섯째)은 장징장(앞줄 의자에 앉은 사람), 차이위안..

죽음을 뛰어넘은 志士(지사)의 신념 - 姜宇奎(강우규) 義士(의사)

죽음을 뛰어넘은 志士(지사)의 신념 이 사진, 저 생각 ① / 姜宇奎(강우규) 義士(의사) 張良守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이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 천 마디, 만 마디의 말 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해 주는 수가 있다. 나는 독립운동가 姜宇奎(강우규) 선생의 얼굴사진을 볼 때 마다 그것을 절실하게 느..

한국만 콕 찍어 독립 보장…70년 전 루스벨트·처칠·장제스 그들은 왜

** *한국만 콕 찍어 독립 보장…70년 전 루스벨트·처칠·장제스 그들은 왜 이승만 전문가 유영익 교수가 푼 현대사 수수께끼“카이로선언, 미국 움직인 이승만 작품” 1943년 이집트에 모인 장제스 중화민국 총통,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왼쪽부터). 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