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정치-외교-국방 465

청와대 집무실의 박정희 대통령 철모와 군화

청와대 집무실의 박정희 대통령 철모와 군화 대통령 박정희. 1976년 8월18일 오전 10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에서 전방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의 가지치기를 하던 미군 대위·중위 2명이 북한 인민군이 휘두른 도끼와 방망이로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터졌다. 대한민국은 이내 아수라장이 돼버리..

서해5도 내주면 한강은 죽은강, 수도권 경제 마비

NLL남쪽 고수한건 자위권 확보 차원 "6·25땐 원산·평양 앞바다도 우리 작전해역" [6·25 전쟁 60년] 대구에서 품은 강군의 꿈 (235) 북한은 바다에 나설 수 없었다 [중앙일보] NLL 북 주장은 들을 필요도 없다 연평도 등 서해 5개 섬 내준다면 서울·인천은 군사도시 되고 수도권 경제활동 마비돼 버릴 것 한..

前方·後方 온도 차이보다 무서운 안보의 敵 - 강천석 주필

[강천석 칼럼] 前方·後方 온도 차이보다 무서운 안보의 敵 강천석 주필 기사 ▲ 강천석 주필46년 만에 4650배 성장한 수출 기적 빛 가려 아쉬워 올해는 안보·再出發의 해, 대한민국 반성할 점 많다 2010년 우리 수출이 4650억달러에 이르리라고 한다. 세계 7위다. 우리 앞엔 중국·미국·독일·일본·네..

'비상' 연평도… 美 정찰위성 감시 강화… K-9 모의사격 훈련

'비상' 연평도… 美 정찰위성 감시 강화… K-9 모의사격 훈련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연평도=김충령 기자 ch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우리 군과 주한미군은 연평도 사격훈련에 대해 북한이 추가도발을 할 경우에 대비한 각종 조치를 지난 17일까지 마무리하고 ..

南韓의 '5만 간첩'과 南베트남의 '5만 간첩'

“남한 내에 고정간첩 5만 명이 암약하고 있으며 특히 권력 핵심부에도 침투해있다…. 그쪽(한국) 권력 깊숙한 곳에 이쪽(북한) 사람이 있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그날 아침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황장..

가상 시나리오 '북한이 서울에 장사정포를 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또다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적이고도 강력한 대응으로 그들이 완전히 굴복할 때까지 응징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들에게 도발의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줘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장관은 또 북한의 추가 도발시 '교전수칙'을 넘..

李會昌 직격탄, "사제들이 순교할 자리는 북한" - 그에 대한 댓글 첨부

李會昌 직격탄, "사제들이 순교할 자리는 북한" 2010년 12월13일 자유선진당 대표의 오늘 발언 全文 자유선진당 1.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해 주교단은 4대강사업이 자연파괴와 난개발의 위험이 보인다고 했지 반대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4대강사업의 타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