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의 1950년대 생활상... 희귀 영상 ( 9분 43초 ) 우리나라와 일본의 1950년대 생활상... 희귀 영상 * **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10.08
1940년대 뉴욕의 모습, 마치 엽서의 한 장면처럼 남아… 1940년대 뉴욕의 모습, 마치 엽서의 한 장면처럼 남아…[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작가 찰스 위버 쿠시먼이 찍은 1940년대 뉴욕의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1940년대 미국 뉴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찰스 위버 쿠시먼이 찍은 41~42년의 뉴욕 사진을 공개했다. 쿠시먼..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9.15
1960년대 빛바랜 사진 한 장 1960년대 빛바랜 사진 한 장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 진도군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39Km 지점에 있는 낙도. "엄마를 돕는 아기" 천사 같은 어린 딸이 있어 엄마는 행복했다. 문 밖을 나서는 엄마를 돕기 위해 어린딸이 바구니를 이고 먼저 길을 나서고 있다. 섬집아기 -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리처드 ..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9.07
한국사진 초창기 역사를 만난다 한국사진 초창기 역사를 만난다 '신낙균과 그의 시대-1930년 한국사진의 흐름'전 10월18일까지 의재미술관 손기정 사진 일장기 지운 장본인 신낙균 등 선구자 6명 유리원판·최초 사진학 저술 원본 등 희귀사진·자료 선봬 신낙균이 1930년대 촬영한 사진작품 '무희 최승희'. 한국 사진의 출발점과 역사, ..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9.06
향수에 젖는 고향의 굴뚝 연기 향수에 젖는 고향의 굴뚝 연기 고향의 굴뚝 연기가 그립습니다. 흔히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중요한 것은 의식주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당연히 먹는 것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옷이야 조금 덜 가리고 집이야 조금 비를 맞아도 살겠지만 며칠간 먹지 못한다면 그 생명을 이러갈 수 없으니 그만큼 먹..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9.03
추억의 버스 안내양 추억의 버스 안내양 정지용의 ‘향수 - 이동원. 박인수 그 시절에 그 아름다운 버스 안내양을 아시나요.... 이렇때는 운전자가 지그재그 운전으로 한번 흔들고 나면 안내양은 어느새 능란한 솜씨로 반자동으로 문을닫지요. 만원버스타기, 1976 서울역으로 향하는 만원버스. 간신히 문에 매달린 승객 때.. 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