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1960년대 빛바랜 사진 한 장

淸山에 2011. 9. 7. 10:18

 

 

  

 

 
 
 
1960년대 빛바랜 사진 한 장





전남 진도군 조도면 진목도
진도군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39Km 지점에 있는 낙도.


"엄마를 돕는 아기"

천사 같은 어린 딸이 있어 엄마는 행복했다.
문 밖을 나서는 엄마를 돕기 위해 어린딸이
바구니를 이고 먼저 길을 나서고 있다.


섬집아기 -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Vi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