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716

단원 김홍도의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23.1×27.5)

단원 김홍도의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23.1×27.5)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23.1×27.5) 현존되는 조선시대 게그림은 대체로 18세기 이후 것들이 주류를 이룬다. 조선 말기에서 근대화단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그려졌으니, 지방화단에서 활동이 두드러진 지창한(池昌翰, 1851~1921)이 이 소재로 명성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