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사행시 모음 1806

사행시 - 임자먼저. 흥미있게. 흥얼흥얼. 얼라리여 - 2005.08.02 - 파란 싸이트에서

청산에 ▶ 운수대통...................얼라리여 운 주신님 하라 ▶ .. 하라 ▶ 운치있게 을퍼주는 한수한수 아름답네 하라 ▶ 수식어도 변형없어 보는마음 편안하고 하라 ▶ 대가인들 님의글에 비할데가 못되리라 하라 ▶ 통큰마음 활짝열어 칭찬이나 해보려네 하라 ▶ 활짝열어 ------------------------ 에님 청..

사행시 - 임자먼저. 흥미있게. 흥얼흥얼. 얼라리여 - 2005.08.02 - 파란 싸이트에서

청산에 ▶ 임자먼저...................하라님.작 하라 ▶ 전 서툴지만 해 볼께요 . 하라 ▶ 임자먼저 하라 ▶ .. 하라 ▶ 임이라고 하신다면 쑥스러워 어쩐대요 하라 ▶ 자신있는 행시능력 어서빨리 발휘하셔 하라 ▶ 먼저나중 할것없이 흥미있게 하여보세 하라 ▶ 저분질도 아무렇게 잡히기만 하면되지 하..

사행시 - 주경야독. 검색하자. 난안가요. 여인의강 - 2005.07.31 - 파란 싸이트에서

자연 ▶ 주경야독~~~~~~~~~~~~~~외론님 외론 ▶ 주절주절 시를읊고 나도한번 쓰고싶어 외론 ▶ 경건하게 틀어앉아 시어하나 낚으려니 외론 ▶ 야박하게 오지않네 어둠속만 휘휘돌다 외론 ▶ 독설같은 자조속에 종잇장만 찢어논다 외론 ▶ 검색하자@....................... 다음님 바다 ▶ 검인받은 님놔두고 어..

사행시 - 무명치마. 밝은마음. 오늘만나. 만사지탄 - 2005.07.31 - 파란 싸이트에서

영원 ▶ 무명치마----------------------행복님 행복만들기 ▶ 무소불휘 휘두르든 방장지기 벗고나니 행복만들기 ▶ 명경지수 바라보듯 이내마음 해맑구려 행복만들기 ▶ 치기어린 마음마냥 영원님을 사모하니 행복만들기 ▶ 마음받아 주옵소서 물리치지 마시고여 행복만들기 ▶ 밝은마음---------- 미시령..

사행시 - 슬픈짐승. 와신상담. 일필휘지. 자기소개 - 2005.07.31 - 파란 싸이트에서

행복만들기 ▶ 슬픈짐승---------- 미시령님 作 미시령 ▶ 슬어지는 마음자락 올맺듯이 묶어놓고 미시령 ▶ 푼수없이 흔들리는 내마음을 다스린다 미시령 ▶ 짐을지며 가는인생 석양길은 멀고먼데 미시령 ▶ 승무추듯 너울대는 내마음을 어이할꼬 연가 ▶ 와신상담............................청산에/작 청산..

사행시 - 산그림자. 수심깊어. 나그네길. 여울길목 - 2005.07.31 - 파란 싸이트에서

연가 ▶ 산그림자............................청산에/작 청산에 ▶ 산허리에 달라붙은 저구름에 함께가자 청산에 ▶ 그제부터 오라하니 햇빛속에 사라지고 청산에 ▶ 임자올까 기다린게 칠월끝날 지나가니 청산에 ▶ 자리앉아 수심깊어 한수읊기 힘들구나 청산에 ▶ 수심깊어.......................연가님.작 연..

사행시 - 인연따라. 그대와나. 이별이야. - 2005년 7월 12일

인사합네 청산에여 앞으로들 잘봐주소 연습삼아 짤막하게 사행시글 올리려니 따분하게 보이지만 손님으로 맞아주면 라이벌에 백년천년 시우로써 모시리라 詩友 그물내려 고기잡아 한잔걸쳐 행시짓세 大漁小漁 가리것소 술익으니 생각났네 와사비나 초고추장 뉘준비해 오실건가 나이드니 분위기에 ..

사행시 - 바람소리. 풍선하늘. 초가마을. 사랑모아 - 2005년 7월 12일

바다건너 저멀리에 이젠갈날 손꼽는데 ^* 람색하늘 드맑은게 하늘높은 뜻새기니 ^* 소식없다 울지마오 무소식이 희소식에 ^* 리별끝도 다시만남 세월가니 만나더라 ^* 풍성하게 부풀은것 눈요기에 한눈팔다 선한청산 욕바가지 흠뻑받게 되었는데 하릴없이 본것아녀 자연스레 보였으니 늘그렇듯 남자..

사행시 - 횡설수설. 우울한비. 초록미소. 달그림자 - 2005년 6월 26일

安貧樂道 : 횡설수설...................다같이 작 : 청산에 : 횡재올까 학수고대 이젠잊잔 말이던가 . 설부화용 그자태에 가슴아린 그세월들 . 수많은女 예있어도 비교되지 않더니만 . 설음마져 눈물말려 나올것이 더없었네 . 安貧樂道 : 우울한비.......................다같이 작 하늘아래 : 우중충한 하늘아래 ..

사행시 - 묘미감격. 바람고개. 손꼽아서. 깡총깡총 - 2005년 6월 26일

청산에 : 묘미감격.........................모두.작 청산에 : 묘하다는 글귀마다 이백보고 자빠지니 . 미안치만 어쩌것소 실력있어 보는것을 . 감추지는 못하지여 천성이니 이해하고 . 설상가상 야후닫혀 이거라도 가져가여 . 우재 : 묘령여인 걸어가네 잠자리옷 걸치고서 미끈다리 날씬허리 살결마저 죽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