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명소의 풍경 442

41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The Door to Hell)

41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 (The Door to Hell)의 새 사진물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사진물을 보면 마치 SF영화처럼 우주에서 거대한 운석이라도 떨어진 듯 커다란 구멍이 뚫린 채 불에 타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 ‘불타는 지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