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 : | 죽마고우-------------------------------동시작 |
분홍꽃비 | : | 죽죽우는 두견새야 푸른달빛 서럽구나.마음으로 안보낸님 구름처럼 떠나갔네.고개너머 님오시길 하루같이 기다리니.우는마음 너와내가 다를바가 없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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