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사행시 모음

사행시 - 죽마고우 2005년 2월 05일 토요일

淸山에 2009. 8. 12. 12:19

 

 

민트 : 죽마고우-------------------------------동시작

 

분홍꽃비 : 죽죽우는 두견새야 푸른달빛 서럽구나.마음으로 안보낸님 구름처럼 떠나갔네.고개너머 님오시길 하루같이 기다리니.우는마음 너와내가 다를바가 없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