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 - 프레베르(Jacques Preverf)
기억하라 함께 지낸 행복스런 나날을. 너는 나를 사랑했고 나는 너를 사랑했고
*프레베르(Jacques Preverf:1900__)는 시인으로서의 출발은 쉬르리얼리즘 운동에의 참가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일반 대중에게는 전혀 종잡을 수 없는 기묘한 것의 대명사이기조차 한 이 운동에서 전후 프랑스 시인 중 가장 인기를 누린 시인이 나왔다는 것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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