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歌曲 愛

아무도 모르라고 - 김동환 작시, 임원식 작곡 - 바리톤 고성현

淸山에 2010. 8. 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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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라고 - 고성현 (詩 김동환, 曲 임원식)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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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간 감정의 진지한 표현이다.음표와 음악의 구조는

마음의 언어를 전달한다.
-요한 포르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