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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아기 판다들이 한 자리에

淸山에 2013. 9. 24. 20:38

 

 

 

 

 

 

앙증맞은 아기 판다들이 한 자리에

디지털뉴스팀

 

 
아기 판다들의 앙증맞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 판다번식연구기지에서 공개된 14마리의

새끼 판다를 23일 소개했다.

 

사진을 보면, 연구기지 직원들이 14마리의 새끼 판다들을 한 침대에 올려놓았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태어난 14마리의 새끼 판다는 태어난 날짜에 따라 가장 작은 새끼는 600g,

가장 큰 판다는 4㎏에 달하는 등 몸무게도 다양하다.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