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자연 & 환경

중국의 국가보호 동물인 황금원숭이

淸山에 2013. 9. 27. 04:29

 

 

 

 

 

중국의 국가보호 동물인 황금원숭이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중국 북서부 산시성 양선현 친링산맥에서 살고 있는 야생 황금원숭이(golden monkey:일명 금빛 원숭이)들이

26일(현지시간) 모여서 놀고 있다.

 

새끼를 돌보고 있는 어미 황금원숭이가 새끼를 품에 안고 이동하고 있다.

친링산맥에 살고 있는 야생 황금원숭이 숫자가 2013년 초에 비해 30마리 정도 늘었다.

 

현재 황금원숭이는 야생에서 1만여 마리 정도 밖에는 없다.
중국에서는 자이언트 판다와 함께 국가보호종으로 지정해 최고의 보호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상팀 [신화통신=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