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병사들이 부상당한 북한 괴로군을 치료해주는 모습 입니다.
북한 인민군에 의해 학살된 양민들 모습 입니다.
삐라전단지인 듯한 종이로 총알 탄약을 넣는 모습 입니다.
휴식을 취하는 국군들 모습 입니다.
전장터에서 한국군과 함께 식사를 하는 종군사진 기자 Margaret Bourke-White.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서 밥상을 차려놓은 것이 재미 있습니다.
한국군인들의 정성스러움이 엿보입니다.
부상당한 군인을 양민이 돌보고 있습니다.
위문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Jack Benny의 공연을 보고 즐거워 하는 미군과 유엔군들 모습 입니다.
북한을 탈출한 피난민 입니다.
경계근무하는 터기군 모습 입니다.
한국전쟁에 최초로 등장한 미 F-86 Sabres 편대가 작전지역을 날으는 모습 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군병사 모습 입니다.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화가 걸린 건물 앞에서 전투를 벌이는 유엔군 병사들 모습 입니다.
동료를 잃은 미군을 위로해주는 또 다른 미군의 모습 입니다.
이들은 한반도가 공산화 되는 것을 막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낯설고 이름도 모르는 곳에 와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북한 인민군과 전투를 벌이는 미군들 모습 입니다.
한가하게 뒤에서 구경하는 민간인들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북으로 퇴격하는 인민군을 차단하기 위해 북한 지역에 투하되는 미 낙하산부대 입니다.
생포된 인민군 포로들 모습 입니다.
퇴각하는 북한 공산군에 의해 살해된 대구지역 양민학살 사진 입니다.
약 400명의 민간인 시신들인데, 목격자에 의하면 이들은 사살되기 전, 스스로 웅덩이를 파게 한 뒤
전원 총살되었다고 합니다. 죄없는 어린아이들의 죽은 모습도 보입니다. 북한 괴뢰군의 잔혹함에
현장을 확인한 미군의 망연자실한 모습 입니다.
작전지역에 투입되기위해 대전역에 도착한 미군들 모습 입니다.
북으로 퇴각하지 못하고 공동묘지 근처에서 숨어 지내던 괴뢰잔당들을 한국군이 찾아내
사살하는 모습 입니다.
유엔군에 생포된 중국 인민 해방군 포로들 모습 입니다.
또다른 중국 인민 해방군의 포로들 모습 입니다.
포화에 휩싸인 서대문 근처 시가전 모습 입니다.
부상당한 북한 괴뢰군을 치료해주기 위해 지프로 이동하는 미군의 모습 입니다.
뒤로 돌아앉아 총뿌리를 북한 포로에게 겨눈 미군의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금 피난길에 오른 한국민들의 기차와 기차사이에 탄 절박한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