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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3주년 기념식 준비하는 평양주민들

淸山에 2013. 6. 25. 06:39

 

 

 

 

 

 

6.25전쟁 63주년 기념식 준비하는 평양주민들

 


 

 

 

 

 

 

 

 

 

[온라인 중앙일보]

 


북한주민들이 평양에서 '6.25전쟁발발 63주년맞이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24일 행사 예행연습을 하면서 반미구호를 외치고 있다. 북한 주민들은 25일부터 한 달간 반미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미 제국주의자에게 죽음을" 혹은 "천배로 복수" 등이 적힌 반미구호판을 꺼내 들었다.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평양시민들이 붉은 깃발을 들고 대오를 맞춰 서있다. 주민들이 반미구호가 적인 푯말을 들고 행사 예행연습을 위해 모이고 있다.


평양 3대혁명전시관을 방문한 북한 군인들이 6.25전쟁때 미군이 저지른 잔혹한 현장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바라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