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독자에게 띄우는 봄시 [1]
- ▲ 펜화작가 이미경
그의 책상에는 다음과 같은 로댕의 말이 적혀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2011.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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