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애송詩 모음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독자에게 띄우는 봄시 [1]

淸山에 2011. 10. 3. 06:43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독자에게 띄우는 봄시 [1]

 

펜화작가 이미경
봄을 관통 중인 꽃에 취해, 섬진강 시인 김용택(63)씨가 일주일 동안 봄시를 띄웁니다.

 

그의 책상에는 다음과 같은 로댕의 말이 적혀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 2011.04.25 )

 

 

 


펜화작가 이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