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가요 興

김영태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淸山에 2011. 9. 23. 10:22

 

 

 

 

01.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03.내 마음은 언제나

05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08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11 그리운 사랑이여(우리 사랑은)

13 이별이라 말하지마

17 여인

19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영태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디디고 와서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 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 수 있는 이름만으로 너도 좋으며 마침내 오직 안아도 좋은 너의 이름이여
김영태 - 내가 부를 너의 이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길 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그리운 사랑이여 -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 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 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 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 서로 깊이 사랑하며 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