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3934

음악하나 넘 좋아 흠쳤네요-Nilufer - Cok Uzaklarda(매우 먼곳으로 부터)

* 비온다..단 하루도 슬프지 않는 나인양... 어찌타 심연속에 이렇듯 흐느끼나 나조차..나도 모르게 날날마다 고인 눈물. 한뉘의 가슴속을 나 언제 찢었을까 이한생 남모르게 골깊은 음영지어 회한의 고해창파속 일엽편주 되었던가.. 2009.7.12 - 라라 作 * Caddelerde rüzgar aklýmda aþk var Gece yarýsýnda eski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