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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타 심연속에 이렇듯 흐느끼나 나조차..나도 모르게 날날마다 고인 눈물.
한뉘의 가슴속을 나 언제 찢었을까 이한생 남모르게 골깊은 음영지어 회한의 고해창파속 일엽편주 되었던가..
2009.7.12 - 라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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