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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Home - Phil Coulter

淸山에 2009. 8. 18. 17:31
 
 

 

 
 

 

 

 

 


Take Me Home - Phil Coulter


 

As the sun is sinking 석양이 지는 이 시간
I sit here thinking of long winter evenings 머나먼 낯선 땅에 앉아


By my own far side 기나긴 겨울 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So far away now, at any day now 지금 나는 너무도 먼 곳에 있습니다


I'll sail on the morning tide 내일 아침 밀물 때에 떠날 겁니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I know I find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Oh, take me home 나를 고향으로 보내주오

Lord, oh take me home 고향으로 보내주오


Home to the peopl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I left behind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Home to the love 떠나온 고향 땅으로

 

 

 

 

1942년생.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국보급"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필 쿨터 (Phil Coulter)는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뉴에이지 앨범의 주류를 이루는 피아노 솔로

앨범들과는 달리 적절한 여성 보컬과 내레이션의 삽입, 각종 현악기,

그리고 보드란 같은 아일랜드 전통 악기와의 협연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빚어내고 있다.

 

Phil Coulter, Lake of Shadows (2001) 앨범은
적절한 완급과 강약 조절을 해내고 있는 빼어난 연주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