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 4263

태양 품었던 여인 장칭, ‘마지막 자유’는 사과 따기

태양 품었던 여인 장칭, ‘마지막 자유’는 사과 따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345> 김명호 | 제346호 | 20131027 입력 마오쩌둥 사후 마오와 후계자 화궈펑의 사진이 중국 전역에 나란히 내걸렸다. 1977년 1월에 완성된 마오와 화궈펑의 표준 초상화. 한동안 부자관계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