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소학<四字小學> ^ 사자소학<四字小學> 父生我身(부생아신)하시고.....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母鞠我身(모국아신)이로다.....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다. 腹以懷我(복이회아)하시고.....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유이포아)로다......젖으로써 나를 먹여 주셨다. 以衣溫我(이의온아)하시고......옷으로써 나..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8
돈에 대한 60가지 돈에 대한 60가지 01.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05. 써야할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8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 趙甲濟 ^ 知識人과 敎養人의 차이 - 趙甲濟 1. 지식인은 많이 아는 사람이고 교양인은 많이 가르치는 사람이다. 2. 지식인은 지식을 자랑하지만 교양인은 사람과 사람됨을 重視한다. 3. 지식인은 말이 많지만 교양인은 행동이 많다. 4. 지식인은 패배를 싫어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지만 교양인은 패배와 실수를..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8
한문 명구 230 한문 명구 230 ▶ 1. 諫於未形者上也 간어미형자상야 아직 나타나기 전에 잘못을 고치도록 말하는 것이 가장 잘하는 일이다. ▶ 2. 鑑明則塵垢不止 감명칙진구부지 거울이 맑으면 먼지가 안지 않는다.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뜻.) ▶ 3. 强者折銳者挫堅者破 강자절예자좌견자파 언제나 반성이 필요하다.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6
난蘭 -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어려운 시기에 우리 삶의 지침서 같은... ← 읽으시기 전에 클릭하시고... 시벨리우스-핀란디아 제가 시마사장의 만화를 요약하고 제 경험을 조금 가미하여 쓰는 글 중 마츠시타덴끼 (松下電器産業)의 창업자 마츠시타 고노스케회장의 회고록 3구절을 인용하였습니다. 어릴 ..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5
나이가 들수록 ^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깨끗하게(clean up), 잘 입고 다니고(dress up), 각종 모임이나 결혼식 또는 문상에 잘 찾아다니고(show up), 마음의 문을 열고(open up),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listen up), 가급적 말은 삼가야 한다(shut up). 또 노욕을 부리지 말며 웬만한 것은 포기하고(give up), 기분좋은 얼굴에 즐거..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3
마중물 ^ 마중물 상수도 시설이 좋지 않던 시절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려 사용하는 펌프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펌프질을 하면 물을 끌어올릴 수 없습니다. 물을 한 바가지쯤 부어야 합니다. 그 한 바가지의 물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얻기 위해 마중물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도 무엇인가를 원한..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3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현 ^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현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3
어미새의 충고 - 이별과 도전 어미새의 충고 - 이별과 도전 어미새의 충고 어미 참새는 실연당한 딸 참새를 위로하기 위해 여행을 나섰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산봉우리였습니다. 거기서부터 모녀는 물줄기를 따라 내려와서 산 밑의 웅덩이에 이르렀습니다. 물웅덩이에 풀잎하나를 따 던지면서 어미 참새가 말했습니다. “물줄..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9.02
감동글 - 50, 60대의 아픔 (펌글) 감동글 - 50, 60대의 아픔 (펌글)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 날 50, 60대들.. 역사.정치.사회/좋은글 窓가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