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에 살으리라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

쉬...... 좀 하고요 90 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몸은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아시고는, 내가 오줌 누려고 하면 불을 켜..

흔한 미국인들의 상식 저렇게 시사 문제 정도에서 맞히는 사람 몇 없으나 그래도 선진국이 되는 것은 우수한 몇 사람이면 되는기라 나머지는 제 할 일만 제대로 하기에 추천: 0

아니~! 벤츠에 개똥을 던지다니

이브의 질투 아담이 며칠동안 밤 늦게 까지 집에 들오지 않자 마음이 심난해진 이브,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아담이 잠들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누군가 옆구리를 쿡쿡 찌르는 바람에 잠이..

웃고 살아유 돈 주고 살수 없는 것 중의 하나~ 웃음 !! 언제든지 공짜 어느때건 사용(??)할 수 있고 평~생 리~필 가능합니다. 아끼지 마시고 마니머니 실컨 웃는거야~ 유~~.... ㅎㅎㅎ ★ 여자만 보믄 좋아하는 웃음............. Girl girl girl (걸걸걸) ★ 바람둥이 남자의 웃음 .............. Her her her (..

- 친구 봉필이 실화사건- *아버지와 집에서 티비보고있었음.. 우리집은 어머니가 안계심.. 반찬도없고 밥도없는상태였음.. 중국집에 전화할려던 순간 누군가왔음. 젊은 여자가 방문했음. 하나님어쩌고 저쩌고 하기시작했음.. 문닫을려니 아버지가 젊은누나 들어오라고하심. 5분이야기하..

"가족정신" 어느 40대 초반의 남편과 30대 후반의 부인, 그리고 두 아이가 있는 가족이 있었다. 어느날 저녁 부인은 남편과 분위기를 내기 위해 두 아이를 친정에 보내 놓고 야한 드레스를 입고 촛불 하나만 켜놓고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남편이 들어왔고 부인은 약간 야한 포..

"부부 사이 좋아 진 비결" 기상청에서 만든우산 9층에 사는 한 부부가 금실이 너무 좋았다. 궁금한 8층 남자가 9층 남자에게 물었다. “부부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비결이 뭐죠? 아주머니가 참 상냥하시던데요.” 그러자 9층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는 비교적 큰 일에 대해서는 제가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