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 배움/기奇묘妙 章

창조력 풍부한 세계의 이런저런 신호등

淸山에 2011. 2. 17. 05:53

 

 
 
 
창조력 풍부한 세계의 이런저런 신호등

신호등이란 세계 공통으로
같은 3색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 등장했을 때의 신호등은
적.황.청색으로 단순히 표시했었으나
점차로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는 신호등으로 변화를 보여왔다.

그러나 어느 것이나
단순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좀더 세계로 시야를 넓히면
흥미있는 신호등을 많이 발견하게 된다.

독일 베를린




  
미국 뉴욕



영국 



 
덴마크



 
체코 프라하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이스라엘 예루살렘



  콜롬비아 보고타



 영국 : 신호등 아트


프랑스의 아티스트인
피에르 바이반트씨가 제작한 "신호등 나무".

퍼브릭 아트로써 나무를 형용한 것으로
여기에는 신호등 75개가 사용되었다.


 국적불명



 Miffy's birthday



 일본 최초 나고야시의  "카운트 다운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