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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태양, 우주행성들의 직경비교

淸山에 2011. 1. 31. 16:51
 

 

 
 

 

지구와 태양, 우주행성들의 직경비교

 

 

 

 

 


 


 

천문학이 발달하면서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달과 지구 거리의 395배이고,

태양의 직경이 달 직경의 395배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지구에서 보면 달은 태양과 정확히 같은 크기로 보인다.

지구의 직경은 12,756km이고 달의 직경은 3,467km로,

 

의 직경은 지구직경의 27%이다.
태양계의 9대 행성 중 목성, 토성과 같이 크기가 큰 행성도

모두 위성을 가지고 있는데,

위성의 크기는 행성과 비교하면 1%가 안 될 정도로 매우 작다.

태양계에서 달처럼 큰 위성이 존재하는 것은 매우 예외적이다.

 

 


 

 

 


 

 




 

태양계의 중심에 위치한 태양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항성)이다.
태양의 지름은 약 1.392.000만km로서, 지구 부피의 109배가 넘는다
태양계의 (Sun)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이겨야말로 지구는 정말 작다고 표현하는
것외에 다른 말이 안 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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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리우스(Sirius)는 쌍둥이 별로써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天狼星)이라고도 한다.
시리우스 직경은 2.335.000 Km 이다.

다음은 베가(Vega, α Lyrae)는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이며,
거리는 비교적 가까워 지구에서 약 25.3광년 떨어져 있다.

 


 

 

 

 

 

 

 

알파(α)별은 광도가 0.0등급, 스펙트럼형 A0으로서 고유명은 베가(Vega)이다.
동양에서는 직녀성(織女星)으로 유명하다.


겉보기등급이 꼭 0.0등인 청백색의 빛나는 별이며, 여름의 은하수를 끼고 독수리자리
알파(α)별 견우성(알타이르)과 마주 대하는데,

두 별은 칠석의 별로서 예로부터 유명하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견우성의 17광년보다는 다소 멀어 26광년이나 된다.
표면온도는 9200K이며 질량과 반지름이 모두 태양의 3배이고
견우성(질량은 태양의 1.8배, 반지름은 1.6배)보다 아주 크다.

 

매초 14㎞로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베가(Vega)직경은 4.315.000 Km 이다

 

 



 

  


 

폴룩스(β Gem / β Geminorum /Beta Geminorum)는 쌍둥이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 베이어 기호에 따르면 두번째로 밝은 별이어야 하지만,
폴룩스는 알파별인 카스토르보다 밝다

 

폴룩스와 카스토르가 나란히 하늘에 있는 모습에서 쌍둥이자리의 이름이 나왔다.
그러나 두 별은 서로 전혀 같지 않다.

카스토르는 매우 복잡한 육중성계이지만, 폴룩스는 오렌지색의 단독 거성이다

 

 

 

 

 

 



 

 

 

폴룩스와 태양의 크기 비교. 좌측이 폴룩스이며, 우측의 작은 노란색 별이 태양입니다.
폴록스의 직경은 천만 단위로 껑충 올라갑니다. 11.120.000 Km . 지구의 1.000 배죠.     

 

 

 

  

 아크타우루스

 

 

 

하지는 1년 중에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다.
이 무렵은 우리 나라에서는 장마철이기 때문에 별들을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구름 사이로 머리 위에서 엄청나게 밝게 반짝이는 별 하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별은 오염된 공기가 비로 말끔히 씻어진 대기를 뚫고 보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이 별자리는 가장 밝은 별,

 

 

크타우루스(아크투르스)를 포함하여 6개의 별이 <서양의 연>
또는 <배의 돛> 같이도 보이지만 옛 성도(星圖)에 따르면 두 마리의 개를 이끄는
목동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이 별자리는 또한 하늘에 올라올 때는 누워 있는 것같이 보였다가
거의 우리 머리 위까지 이른 다음,
서북쪽의 지평선에 발부터 빠지면서 천천히 사라진다.
그렇게 되는 때가 10월 초이다.
 
 
목동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인 아크투르스(아크타우르스)는
봄철의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
봄의 하늘에서 천정 부근에 높이 떠 있는
가장 밝은 오렌지색 별을 찾는다면 그것이 바로 아크투르스이다.

아크투르스는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목동자리의 아크투르스,
처녀자리의 스피카로 이어지는 봄의 대곡선 중심에 있을 뿐 아니라,
사자자리의 데네볼라, 목동자리의 아크투르스, 처녀자리의 스피카로 그려지는
<봄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별이기도 하다.
 
 

 

 

 

파일:Arcturus-star.jpg

 

 

 


 

 



아크타우루스(Arcturus-star) 직경 22.000.000 Km 입니다.
지구의 1.700 배
하지만 이 보다 더 큰 거성이 존재한다는 사실 살펴보기로 합시다.

 

 

 

 

 

 

 

 

알테바란
겨울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물론 시리우스가 가장 밝다고들 하나 주관적으로
겨울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은 황소자리의 알테바란
 백조자리의 데네브와 함께 있다.
알테바란 직경은 59.000.000 Km 입니다.

 

다음은 리겔

리겔 : 태양의 질량 17배 입니다. 직경은  97.000.000 Km 이고
지구의 8.000 배입니다.
리겔은 오리온자리 맨끝부분에있는 별입니다. 시리우스 위에있어요.

우주의 공간은 어디까지 일까요?
크기도 어마어마 하고요 다음은 억 단위로 올라갑니다.

데네브 항성 직경은 200.000.000 Km 입니다.
데네브백조자리의 가장 앞쪽 별 입니다.
그래서항성이라고 해야 맞는 표현이죠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20h 40m, 적위 +45° 6'이다.
흰색의 매우 밝은 별이며, 안시등급()은 1.3등이다.
백조자리는 은하수 가운데에 커다란 날개를 편 것처럼 보이는 자형의 별자리인데,
데네브는 그 꼬리에 자리잡고 있다.

 

 

 

분광형 A2의 초거성()으로, 표면온도는 약 9,100℃이고,
거리는 약 1,500광년 떨어져 있다. 8월 하순에 오후 9시쯤 남중한다
참고로 태양은 행성이 아니고 항성입니다

 

 


           태양보다 더 큰 행성.

 

 

 

 

 

 

 

제일 큰 행성 - VY Canis Majoris(vy 캐니스 메이저리스

두번째         - VV Cephei A

세번째         - Antares

네번째         - Betelgeuse

다섯번째      - Pistolstar

여섯번째      - Deneb

일곱번째      - Rigel

여덟번째      - Aldebaran

아홉번째      - Arcturus

열번째         - Pollux

열한번째      - Vegoi

열두번째      - Siriu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보다 더 큰 항성 피스톨스타 대해서 볼까요?

 

 

천문학자들은 이론적으로 가장 질량 큰 별이 태양의 약 120배라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질량이 태양의 200배 이상인 피스톨 스타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계의 중심 근처에서 발견된 젊은 성단에 태양의 200배가 넘는
젊은 별이 많이 발견되기도 하였습니다.
피스톨스타 직경은
450.000.000 Km
입니다.
 이보다 더 큰 항성(별) 이 또 있을까 찾아 봤더이만 이건 작은 항성에 불과 하더군요.
베텔규스 라는 항성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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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텔규스와 안타레스는 행성이 아니라 '항성' 이에요.

항성은 스스로 빛을내는 천체를 말하고 (태양,베텔규스,안타레스 등등..)

행성은 빛을 반사해서 빛나는 천체를말해요 (지구,화성,목성 등등..)

베텔규스와 안타레스는 일단 지금 병든별이라고 할 수 있죠.

 

 

사람으로 치자면 병원의 한 중환자실에서 시한부판정을 받고

시름시름앓고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할수있겠네요

일단 베텔규스가 폭발을하여 끝없는 수축으로 블랙홀이 된다하여도

제가 알아본결과 블랙홀은 15조 킬로미터(1광년 = 9조 5천억킬로미터)까지
중력이 미친다고합니다.

 

거대한 블랙홀의경우 그 범위가 10광년까지도 갈수있는데
베텔규스는 지구와 무려 310 광년이나 떨어져 있죠.
베텔규스 직경은 900.030.000 Km 입니다.

이젠, 이보다 큰 별 이 있을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직도 멀더군요.
다음은 안타레스 항성 이더군요.

 

 



안타레스(Antares, α Scorpi)는 전갈자리 알파 별로, 겉보기 등급으로
16 번째로 밝은 별이다.
적색 초거성으로, 황도 근처에 있는 데다가 화성처럼 붉은 빛을 띠기 때문에
전쟁의 신의 이름이 붙은 '화성(아레스)의 경쟁자'라는 뜻을 갖고 있다

 

 

 

 


File:Redgiants.svg

 

 


 

안타레스(Antares, α Scorpi)는 전갈자리 알파 별로, 겉보기 등급으로

16 번째로 밝은 별입니다.

 

적색 초거성으로, 황도 근처에 있는 데다가 화성처럼 붉은 빛을 띠기 때문에

전쟁의 신의 이름이 붙은 '화성(아레스)의 경쟁자'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레스는 분광형 M형의 적색 초거성으로, 반지름은 태양의 700배에 이릅니다.

만약 안타레스를 태양 대신 우리 태양계 중앙에 위치시킨다면,

안타레스는 화성 궤도를 삼킬 것입니다.
안타레스는 지구에서 약 6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안타레스 직경은 1.300.000.000 Km 입니다.
이제  저또한 한계에 부딧쳐 더이상 우주의 비밀을 알려고 한다는게  무리더군요.
마지막으로  시피드 란 항성을 끝으로 맺겠습니다.

시피드항성은 안타레스항성의 2배입니다

시피드 항성 2.644.000.000 Km 입니다.
가이 상상조차도 못할 거리죠.

 

 

 

 

 

 




 

 


Kleeman와 마이크 이 에피소드의 첫번째 부분은 여름 (북반구)에서 남쪽 하늘에서
눈에 보이는 1 차적으로 별자리 Scorpius를 나타난다.


Scorpius "로; moves" 방법의 외관이 (적어도 저에) 물에서 돌고래 뛰어넘는 그것을
주는 하늘 변화에 있는 밤, 그것의 각 및 고도의 내내 하늘의 맞은편에.
Scorpius는 제일 별자리의 한개이다, 그래서 그것을 찾으십시오.


6월에서는 그것은 8 pm의 주위에 남동에서 일어나고, 자정의 주위에 하늘에서 가장 높은
남서에서 3 AM의 주위에 놓는다.


8월에서는, 그것은 약 오후 4시 일어나고, 8 시오후에 가장 높은, 약 11시 pm를 놓는다. 600,000,000 마일.


이 수는 Kleeman와 마이크가 Antares이라고
칭한 Scorpius 별자리에 있는 별을 보고 있다는 것을 추측한다.
Antares는 "이다; 빨간 giant" 그런이 이다

 

 



 

 

 

 

 

 


 


현재 IT 산업 초 현대 문명에 살고있는 과학의 천문학 시대지만  우주의 비밀을  말한다
하기엔  수박 겉할퀴 같은것 입니다.

 

우주는 무한한 가히 짐작 할 수 없는 공간입니다.
우주 천문학 박사들도 아직도 끝 어디인지 가늠하기조차  모른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