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6/30/, 아이오와 州의 Des Moines(디 모인)江 댐에서 救助(구조)되는 파트리셔 랄프 닐리.
전복된 보트로 소용돌이치는 디모인江 댐의 한 가운데로 흘러간 이 事故로
구조隊員(대원)의 노력에도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
근처의 步行者(보행자) 다리에서 공사중이던 제이슨 오글레스비는 크레인에 체인으로
몸을 감고 동료의 크레인 操縱(조종)에 의지, 그녀를 구조했다.
아이오와州의 디 모인紙 소속의 사진기자 메리 차인드는
이 드라마틱한 장면 포착으로 2010년 퓰리쳐사진상을 受賞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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