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길원 작시 노트
사랑이란 말에 어찌 주석을 달수 있을까?
그러나 "사랑이란 달빛 아래 어른대는 꽃 그림자" 처럼 환상적이지만 허무한 것....
그리고 그 사랑 부서지면...... 그래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 지고 지순의 사랑은 없는 것일까?
아쉽고... 그리운... 어쩔 수 없는... 그러면서 사랑 하나에 몸부림치는 우리의 내면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아픔으로 점철된 내 사랑의 향연을 위하여... 2007.04.07. 이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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