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성악곡

글쓴이	musicpark	535
1983~84년 경 KBS 제1FM이 조사한 것입니다. 빨간색은 한국 노래이고, 같은 숫자는 공동 순위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나라 노래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답 올려드립니다. 요즘같으면 당연히 상위권에 포함되어 있어야 할 몇 곡이 100위 안에도 없네요. 1. 헨델: 메시아 중 할렐루야 2.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3. 장일남: 비목 4. 김동진: 가고파 5.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6. 조두남: 선구자 7. 김동진: 목련화 8. 홍난파: 사랑 9. 슈베르트: 아베 마리아 10. 푸치니: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11. 그리그: 페르귄트 중 솔베이지의 노래 12. 변훈: 떠나가는 배 13.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14. 김연준: 청산에 살리라 15. 김동진: 수선화 16. 장일남: 기다리는 마음 17. 베르디: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18. 베토벤: 아델라이데 19. 푸치니: 라보엠 중 그대의 찬 손 20. 채동선: 그리워 20. 조두남: 그리움 22. 김성태: 동심초 23.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 24. 푸치니: 나비부인 중 어떤 갠 날 25. 윤용하: 보리밭 26. 김연준: 비가 27. 베르디: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28. 베토벤: 그대를 사랑해 29. 김동진: 저 구름 흘러가는 곳 30.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 위에 31. 이수인: 고향의 노래 32. 마르티니: 사랑의 기쁨 33. 슈베르트: 송어 34. 구노: 아베 마리아 35. 프랑크: 생명의 양식 36. 베버: 마탄의 사수 중 사냥꾼의 합창 37. 비제: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38. 카르딜로: 무정한 마음 38. 슈만: 유랑의 무리 40. 김순애: 그대 있음에 40. 변훈: 명태 40. 바그너: 탄호이저 중 순례자의 합창 43.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중 세레나데 43.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중 넘쳐 흐르는 눈물 43. 디 카푸아: 오 나의 태양 46. 김동진: 내 마음 47. 현제명: 그 집 앞 47. 데 쿠르티스: 돌아오라 소렌토로 47. 김규환: 님이 오시는지 47. 김노현: 황혼의 노래 51. 금수현: 그네 52. 푸치니: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53. 벨리니: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 53. 비제: 카르멘 중 하바네라 55. 토스티: 이상 56. 헨델: 세르세 중 라르고 57. 김순애: 사월의 노래 58. 김원호: 언덕에서 58. 이수인: 석굴암 58.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58. 베르너: 들장미 62. 데 쿠르티스: 물망초 63. 슈베르트: 음악에 64. 베르디: 아이다 중 청아한 아이다 65. 아담스: 거룩한 성 66. 토스티: 기도 66. 벨리니: 불 꺼진 창 68. 베르디: 아이다 중 개선 합창과 행진곡 69. 이탈리아 민요: 산타 루치아 69. 비제: 진주잡이 중 귀에 남은 그대 음성 69.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대였던가 꽃에서 꽃으로 69. 플로토우: 마르타 중 꿈과 같이 73. 슈베르트: 마왕 73. 나운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75.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 어디로 76. 홍난파: 성불사의 밤 77. 레온카발로: 팔리아치 중 의상을 입어라 77. 이흥렬: 바위고개 79. 홍난파: 봉선화 79. 이흥렬: 코스모스를 노래함 81. 현제명: 오라 81. 한국 민요: 한오백년 81. 마스카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84. 홍난파: 봄 처녀 84. 현제명: 고향 생각 86.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87. 현제명: 춘향전 중 그리워 그리워 88. 포스터: 스와니강 89. 스코틀랜드 민요: 애니 로리 90. 토마: 미뇽 중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 91. 베르디: 일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92. 포스터: 금발의 제니 93. 바흐: 칸타타 147번 중 예수는 우리의 기쁨과 소망 94. 박태준: 동무 생각 95. 스코틀랜드 민요: 매기의 추억 96.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 97. 슈만: 시인의 사랑 중 아름다운 오월에 98. 비제: 카르멘 중 꽃노래 99. 푸치니: 라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100.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