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창이나 여러 합창단이 공연할 때에는 보통 각 합창단끼리 모여 선다. 때때로 완전히 분리되기도 하는데, 16세기의 음악을 연주할 때 특히 그렇다. 몇 작곡가들은 합창단이 실제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Benjamin British의 전쟁 레퀴엠이 바로 그 경우이다.
'음악 > 음악의 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창음악의 역사 개괄 (0) | 2009.09.29 |
---|---|
합창단에서 노래하는데 필요한 기술 (0) | 2009.09.29 |
각 성부의 특징에 따른 유의점 (0) | 2009.09.29 |
합창과 믿음의 공통점 (0) | 2009.09.29 |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하여 (0) | 2009.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