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Helene Fischer(헬렌피셔)가 부른 아베마리아가 더욱 감동적인 느낌입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들어보면 정말 은혜가 되는 간절한 기도송입니다 ^^
아래쪽에 우리나라 최고의 성악가 조수미의 아베마리아를 앵콜곡으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이 가을에 딱 맞는 노래같기도 해요.
[Power of love 가사일부]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을 바라보니 포근한 잠을 자는 연인의 아침 속삭임이 천둥처럼 울려퍼지고
I hold on to your done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당신 몸에 기대어 봅니다 당신이 움직이는 하나하나의 느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이 저버릴 수 없는 사랑 (done의 원래 가사는 Body라고 합니다)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난 당신의 여자이고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사람 언제라도 내게 손내밀면 내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할겁니다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당신의 품에 안겨 복받쳐 오르는 이 느낌 세상밖이 감당하기 힘들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끝낼 수 있습니다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내가 마치 멀리 떨어진것처럼 그런때가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의심하지 말아요 언제나 당신 곁에 내가 있습니다
*반복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bout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어떤 곳을 향해 갑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때론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이제 배우려 해요 사랑의 힘, 그 위대한 사랑의 힘 당신의 심장뛰는 소리에 모든일들이 투명해지고 갑자기 사랑을 그만둔다는 감정이 몇억광년 멀리 떨어진것처럼 느끼게 하는 그런 사랑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