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6월 제2차세계대전 중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오마하 해변에서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작전의 성공으로 전쟁 초기 연이은 패배로 유럽대륙에서 퇴각한 연합군이 독일 본토로 진격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U.S. National Archives/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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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대학의 얼 멕브라이드(Earle McBride)박사 연구팀은 최근 1944년 6월 제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오마하 해변(Omaha Beach)에서 당시의 파편 흔적들을 발견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진이 정밀 현미경을 통해 공개한 포탄 파편들. /U.S. National Archives/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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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대학의 얼 멕브라이드(Earle McBride)박사 연구팀은 최근 1944년 6월 6일 제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오하마해변(Omaha Beach)에서 당시의 파편 흔적들을 발견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진이 정밀 현미경을 통해 공개한 포탄 파편. /U.S. National Archives/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美 텍사스 대학의 얼 멕브라이드(Earle McBride)박사 연구팀은 최근 1944년 6월 제2차세계대전 중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의 오마하 해변(Omaha Beach)에서 당시의 파편 흔적들을 발견해냈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구진이 정밀 현미경을 통해 공개한 모래 속 포탄 파편들. /U.S. National Archives/Handou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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