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흘러간 사진

英의사가 본 6·25 직후…컬러사진 180여점 공개

淸山에 2012. 5. 22. 18:54

 

 

 

 

 

英의사가 본 6·25 직후…컬러사진 180여점 공개


     

 
6.25 전쟁이 끝난뒤인 1954~1956년 피난민과 전쟁 고아 등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영국인 의사 존 콘스(84)와 부인인 간호사 진 매리(84) 부부가 당시 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컬러 슬라이드 필름 180여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동생을 업은 어린이.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군산의 시장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남산에 본 서울시내.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시찰 나온 이승만 대통령.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군산항.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휴식중인 간호학교 학생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전라도 해안가 마을.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대전역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버스를 타는 사람들(전북).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눈길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전쟁끝에 팔 다리가 잘린 어린이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군산항에서 배에 오르는 사람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군산의 김장시장.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역 근처 피난민촌.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소와 함께 경주 왕릉에 올라간 사람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군산 피난민촌 인근 우물가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김장을 담그는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탑골공원에 모인 노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서울의 한국은행(맨 왼쪽)앞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인형을 놓고 간호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시장에 다녀오는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한강변의 빨래터.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지게위에서 잠든 지겟꾼(서울).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이리역에 감을 팔러온 여인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눈싸움하는 간호사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전북 순창의 농촌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도로포장작업을 지켜보는 시민들.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은 군산 바닷가 풍경.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다보탑.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사진은 농촌 모습. (브리스톨<영국>=연합뉴스

 

 

 

 

 

 

 

연날리는 어린이

 

 사진은 농촌 모습. 

 


 사진은 농촌 모습.

 

6 사진은 50년대 단오날 한복을 입고 그네 타는 어린이들.

 

 

6 사진은 50년대 전라도 해안가 마을.

 

입원한 어린 환자들

 

. 사진은 50년대 아기 업은 아낙네.

 

50년대 상가집 풍경

 

50년대 극장간판

 

쟁기질하는 농민

 

불국사

 

시골역 풍경

 

얼음 위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이

 

사진은 다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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