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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혈액형 비율

淸山에 2012. 5. 3. 15:37

 

 

 
 
 
 
국가별 혈액형 비율
 
 
 

 


 

국가별 혈액형 비율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일본: A형38%, B형22%, O형31%, AB형9%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인도
: A형21%,
B형40%, O형31%, AB형8%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스위스:
A형50%, B형7%, O형40%, AB형3%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1%, B형18%, O형34%, AB형7%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노르웨이:
A형50%, B형8%, O형39%, AB형4%


아이슬랜드: A형32%, B형 10%,
O형56%,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아일랜드: A형35%, B형10%,
O형 52%,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체코:
A형44%, B형18%, O형30%, AB형9%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라트비아:
A형37%, B형24%, O형32%, AB형7%


불가리아:
A형44%, B형15%, O형32%, AB형8%


에스토니아:
A형36%, B형23%, O형34%, AB형8%


러시아:
A형36%, B형23%, O형33%,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헝가리: A형27%,
B형35%, O형29%, AB형10%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아르메니아:
A형50%, B형13%, O형31%, AB형6%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53%, B형8%, O형35%, AB형4%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미국: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하와이:
A형61%, B형2%, O형37%, AB형1%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브라질: A형41%, B형9%,
O형47%, AB형3%


페루: A형19%, B형9%,
O형71%, AB형1%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에디오피아: A형27%, B형25%,
O형43%, AB형5%


세네갈: A형24%, B형27%,
O형46%, AB형3%


수단: A형16%, B형21%,
O형62%, AB형1%


케냐: A형19%, B형20%,
O형60%, AB형1%


남아공: A형40%, B형11%,
O형45%, AB형4%

 

 

 


 
 
국가별 혈액형 분포
 
 
각 국가별 혈액형 분포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국가별 혈액형 분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이슈입니다.

 나라마다 많은 혈액형이 있군요
특히 한국의 경우  ab형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다고합니다.
 
아래 국가별 혈액형 분포 보시죠
 
 
국가별 혈액형 분포
국가별 혈액형 분포

- 국가별 혈액형 분포 -
 
한국: A형34%, B형27%, O형28%, AB형11%
 인도: A형21%, B형40%, O형31%, AB형8%
중국: A형28%, B형24%, O형41%, AB형7%
 일본: A형38%, B형22%, O형31%, AB형9%
필리핀: A형26%, B형24%, O형45%, AB형5%
 미얀마: A형24%, B형33%, O형36%, AB형7%
 베트남: A형22%, B형30%, O형42%, AB형5%
 태국: A형22%, B형33%, O형37%, AB형8%
 몽골: A형21%, B형38%, O형33%, AB형8%
 카자흐스탄: A형23%, B형41%, O형26%, AB형11%
 파푸아뉴기니: A형27%, B형23%, O형41%, AB형9%
 독일: A형43%, B형11%, O형41%, AB형5%
 폴란드: A형39%, B형20%, O형33%, AB형9%
 오스트리아: A형44%, B형13%, O형36%, AB형6%
 스위스: A형50%, B형7%, O형40%, AB형3%
 덴마크: A형44%, B형11%, O형41%, AB형4%
 핀란드: A형41%, B형18%, O형34%, AB형7%
 스웨덴: A형47%, B형10%, O형38%, AB형5%
 노르웨이: A형50%, B형8%, O형39%, AB형4%
 아이슬랜드: A형32%, O형56%, B형10%, AB형3%
 영국: A형42%, B형8%, O형47%, AB형3%
 아일랜드: A형35%, B형10%, O형 52%, AB형3%
 프랑스: A형47%, B형7%, O형43%, AB형3%
 벨기에: A형42%, B형8%, O형47%, AB형3%
 네덜란드: A형 43%, B형9%, O형45%, AB형 3%
 이탈리아: A형42%, B형8%, O형46%, AB형3%
 체코: A형44%, B형18%, O형30%, AB형9%
 리투아니아: A형34%, B형20%, O형40%, AB형6%
 라트비아: A형37%, B형24%, O형32%, AB형7%
 불가리아: A형44%, B형15%, O형32%, AB형8%
 에스토니아: A형36%, B형23%, O형34%, AB형8%
 러시아: A형36%, B형23%, O형33%, AB형8%
 루마니아: A형 41%, B형19%, O형34%, AB형6%
 세르비아-몬테네그로: A형42%, B형16%, O형38%, AB형5%
 헝가리: A형27%, B형35%, O형29%, AB형10%
 
 슬로바키아: A형37%, B형16%, O형42%, AB형5%
 우크라이나: A형40%, B형18%, O형37%, AB형6%
 그리스: A형42%, B형14%, O형40%, AB형5%
 아르메니아: A형50%, B형13%, O형31%, AB형6%
 터키: A형34%, B형18%, O형43%, AB형6%
 그루지아: A형37%, B형12%, O형46%, AB형5%
 스페인: A형47%, B형10%, O형38%, AB형5%
 포르투갈: A형53%, B형8%, O형35%, AB형4%
 캐나다: A형45%, B형11%, O형40%, AB형4%
 미국: A형40%, B형11%, O형45%, AB형4%
 알라스카: A형44%, B형13%, O형38%, AB형 5%
 하와이: A형61%, B형2%, O형37%, AB형1%
호주: A형40%, B형10%, O형47%, AB형3%
 브라질: A형41%, B형9%, O형47%, AB형3%
 페루: A형19%, B형9%, O형71%, AB형1%
 이집트: A형36%, B형24%, O형33%, AB형8%
 
 
 
 A형의 비율이 많은 나라 
핀란드 , 독일 , 스페인 , 체코 , 오스트리아 , 스위스 , 일본, 스웨덴 , 불가리아 ,  등
전통적인 학문과 예술등 지식의 중심국가는 A형이 많다.
 
O형의 비율이 많은 나라
미국 , 덴마크 , 브라질, 터키,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등..
진취적인 개발과 경제력이 뛰어난 국가들에는 O형이 많이 분포되있는 것을 알 수 있다.
 B형의 비율이 많은 나라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 북한 , 인도 ,  이란 , 에콰도르 , 중앙아프리카
독재정권과 전형적 경제빈국은 대체로 B형이 많다.
 
한편, 놀라운 사실은
 전세계적으로 한국이 AB형 분포가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혈액형(血液型, 문화어: 피형)은 적혈구의 세포막에 있는 항원인
여러 종류의 당단백질의 유무에 따라 분류되는 혈액의 종류를 일컫는다.
 
ABO식 혈액형이 유명하나 사람의 경우 이 외에도 RH식, MNSs, Lewis Duffy, Kidd 등 500여 가지 항원이 존재한다. 이 가운데 ABO식과 RH식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데, 수혈을 하였을 때 항원항체 반응으로 서로 다른 혈액형의 적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ABO식에도 많은 돌연변이가 있어 약(弱)A형이나 약B형의 경우 O형으로 오진될 수 있고, AB인자가 결합되어 O형의 배우자와 만나 낳은 자식이 AB형이 되는 시스-AB형, A인자와 B인자가 함께 있는 혈액 키메라 등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도 혈액형이 구분되는데 개와 같은 경우 11가지의 혈액형이 알려져 있다.

 
 

1901년 오스트리아의 카를 란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에 의해 구분된 방식. ABO식에 따라 서로 구분되는 인간의 혈액형의 종류는 A형, B형, AB형 그리고 O형 네 가지이다.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혈액을 섞었을 때 일어나는 응집반응의 여부로 구분하며, 이는 면역에서 말하는 항원항체반응의 결과이다. ABO식 혈액형 구분에 따른 적혈구의 종류와 항원 항체의 유무는 다음 그림과 같다.
 

 
예를 들어 A형 항원과 B형 항체를 갖고 있는 A형 혈액과 B형 항원과 A형 항체를 갖고 있는 B형 혈액이 섞이면 항원 항체 반응으로 용혈이 발생한다.
ABO 혈액형의 발견으로 항체과 반응할 수 있는 항원를 가진 혈액을 수혈할 수는 없음을 알게 되었으며, 전쟁터의 부상병이나 심한 출혈을 일으킨 부상자에게 수혈을 통해 생명을 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래의 그림은 A형 혈액의 검사 모습이다. A항체와 반응하여 용혈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국가별 혈액형 분포
 
같은 란트슈타이너가 1940년 붉은털원숭이(rhesus monkey)의 혈액과 응집반응 여부를 통해 구분한 혈액형. 이 경우는 다음과 같다.
 
Rh+ : Rh항원을 가지고 있다.
 Rh- :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혈액형은 어머니가 Rh-형이고 태아가 Rh+형인 경우, 첫 번째 출산으로 어머니의 몸 속에 Rh+에 대한 항체가 생겨 두 번째 아이의 임신에 영향을 주는 신생아 용혈성 빈혈에 중요하다. 또한 동양인은 Rh-형이 극히 적으므로, 수혈 시에 상당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Rh-형은 동양에서는 전체의 1%도 안 되는 반면, 서양에서는 Rh-형이 전체의 15%를 차지한다. 이런 희귀성 때문에 동양국가에서는 Rh-형인 사람들을 따로 등록해 두기도 한다.
 

 
2006년까지 알려진 혈액형의 종류는 대략 500종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ABO와 Rh 혈액형이다. 이 두 종류만이 현재로서는 99% 이상의 수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혈액형이다. 나머지 혈액형은 수혈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극히 드물다. 그러므로 수혈 할 때 이 두 가지 혈액형만 검사를 한다.
 
 혈액형이 다를 경우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흔히 O형은 A, B, AB형 모두에게 수혈해 줄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혈액형이어야 부작용이 적다. 병원에서는 원칙적으로 같은 혈액형만 수혈을 한다.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을 믿지 않으나, 대한민국과 일본 사람들이 ABO식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을 믿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