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2012-04-01 오전 8:54 |
음, 이런신부님도계시구나!카톨릭일반대중신도들은 종북좌빨신부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행태를 눈떠고 지켜만보는가?참으로 이해못할 일이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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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남자 2012-03-31 오후 3:39 |
김수환추기경의 종교를 이용한 파업선동과 80년대 공장파업의 선동자들을 위해선 적극적으로 물적 법적 도움을주고, 외국인노동자들 또한 대모와 불법파업에 적극적으로 선봉에 서는 이들에 대해서만 물적 법적 으로 비호하고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가난한자들에 대한 희생과 봉사는 거의한적이 없습니다. 반면 전두환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는 심장병 어린이 환자, 앞을 못보는 어린이 환자들을 수도 없이 수술비를 대 건강과 인생을 뒤찾아 줬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인데 이순자 여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데 외 tv에 거의 매일 나오는 종교인들은 그런일을 하지 않을가, 남자이고 웃음이 멋있고, 안경을 쓰고 있고, 점잔코 한 이들의 모습에서 이들은 무서운 사람들이란 느낌을 한껏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김수환은 친형님과 더브러 두형제가 신부님 였습니다. 그 형님의 행적중에 불편한 진실 같은 것이 있습니다. 형님은 아우인 김수환의 서품식을 반대해 김수환추기경보다 앞서 로마로가 이를 저지 하며 김수환의 인물됨과 사상을 들어 그럴만한 제목이 못되는 이를 취소해달라고 강청 했으나, 서품식은거행되었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수환추기경이 돌아온후 얼마 안되 그의 친형님신부님은 원인모를 죽음으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광주폭동때에도 청념하다던 신부가 수천만원을 당시 시체와 부상자들이 모인 병원으로 보내 치료비를 제공하였는데 이 금액을 수령한 이가 참으로 어이없게도 당시 폭동의 주모자중 지도부 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최초의 여성근로자들에 의해 소규모 공장에서의 파업과 노동쟁의가 있었던 곳엔 김수환추기경이 편지를 통해 신앙의 정당성을 부여하며 항거와 대항이 하나님의 뜻이라고해 여공들에게 노동투쟁의 신성과 하나님의 사명임을 설파 하였습니다. 해서 최초의 파업이 소규모를 일어 났고 이를 언론과 야당이 큰 사건화 하여 노동운동과 파업과 대정부 대항에 시작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는 고등학교시절 장면 미국대사와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 고장이던 학 카톨릭계 학교 학생이였는데 그의 일본순경에 대한 직설적인 반항으로 그 학교가 문을 닫을번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그는 일본 유학시절 자신이 자진을해서 일본군에 자원 입대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본 군복을 입고 미군을 상대로 태평양 전쟁에 파병이 된 일본군인 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더 숨겨진 이야기는 또 없을가요? 이를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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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 2012-03-31 오전 6:15 |
많은 이들이 일부 사제들의 난동을보고 천주교를 좌파친북으로 여길까 두렵다. 종교적 관용 때문에 허용되는 소수의 목소리가 너무 선동적이라 그런 것이다. 로마 교황청은 소련 붕괴전까지 러시아 혁명을 인정하지 않았고 지금도 중공 대신 중화민국을 중국의 정통 정부로 승인하고 있다. 천주교 절대 다수는 보수 우파다. 유럽도 가톨릭 정당은 모두 우파다. 다만 남미에서 시작된 해방신학이 우리 나라에 유입되면서 체제를 부정하고 종교를 투쟁의 수단으로 삼는 일부가 생겼다. 종교적 관용으로 그들이 회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느나 차라리 빨리 주님의 품에 안기기를 바라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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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2012-03-30 오후 6:16 |
도미니코님! 존경합니다! 추기경님이 될 겁니다. 제가 기도 할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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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dn 2012-03-30 오후 4:29 |
도미니코 신부님 말씀은 신자든 신자가 아니든 모든이가 명심할 만 한 참으로 존경스럽고 감탄스런 말씀입니다.
우리 사회가 도미니코 신부님 같은 어른이 계시기 때문에 이 나마도 유지가 되고 있지 않나 싶다. 신부님의 말씀을 내 노트에 옮겨 보관합니다.
신부님, 도미니코 신부님 고맙습니다. 내 내 건강 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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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383 2012-03-29 오후 1:15 |
구럼비바위위에 또아리를 틀고있는 Black and White 구렁이들은 제단을 거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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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jw 2012-03-29 오후 12:37 |
과문해서 그런지 몰라도 근래 이런 글을 처음 읽는다. 이런 옳은 말씀도 더 많이 공개 되어 저들을 꾸짖는 목소리가 훨씬 크다는걸 교 내외에 알려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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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함대 2012-03-29 오후 12:03 |
신부님의 고결하고 현상황을 직시한말씀에 공감하며 신부님에 동조하는 다수의 신부님이 계시리라 믿습니다.헌데 왜 추기경님을 비롯한 천주교내의 지도자분들은 반신앙적이며 정치적인 정구사를 방치하는지요? 정녕 이들을 방치하는게 신앙적 포용인지요? 이들은 더이상 종교인이 아님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니 종교인의 탈을쓴 악마의무리일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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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령 2012-03-29 오전 11:43 |
천주교에도 이런 신실한 분이 많을 겁니다. 정의구현사제단? 악마의 하수인에 불과합니다. 천주교의 기본정신도 모르는 무식한 자들. 나라 없이 어디 미사라도 한 번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지. 인간말종의 한부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이 땅에서 썩 꺼지지 못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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