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歌曲 愛

천년지애 - 노윤환 시. 조성호 곡 - 테너 박종열

淸山에 2011. 7. 28. 12:55

 

 

  

 
 
 
 

 

 
 
천년지애 - 노윤환 시. 조성호 곡 
 
 테너 박종열
 
마른 가지도 숨을 쉬고 있음을 알때
나는 그대를 처움 보았지 축복받은 그날에
태양이 뜨거움으로 빛이 날때
우리의 사랑은 파도에 넘쳤었다
 
꿈같은 천년의 사랑이 내곁에 다가왔으니
저 하늘마저 부러워 시샘한 사랑이 되도록
간직할께요 매일 기도와 함께
소중한 그대를 보내준 세상에 감사드려요
 
매말라 가던 골짜기에 단비가 올때
나는 그대를 알게되었지 축복받은 그날에
애타는 간절함으로 하나될때
우리의 사랑은 세상에 넘쳤었다
 
그렇게 천년의 사랑은 우리의 운명이 되고
저 하늘 아래 맺어진 사랑 변함이 없도록
간직할께요 매일 그대를 보며
우리는 서로가 소중해 사랑도 영원합니다
 
꿈같은 천년의 사랑이 내곁에 다가왔으니
그대와 함께 할 사랑은 천년이 지난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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