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1.05.18 09:45 / 수정 2011.05.18 10:16 (사진 출처=중국 군사전문사이트 미얼망)
이들이 권총을 쏘는 모습은 여느 특수부대 못지 않게 진지하다. 탄창의 총알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권총사격을 한 뒤에도 꼿꼿한 자세로 과녁을 응시하는 모습은 날카로워 보인다. 그러면서 서로의 등에 선크림을 발라주며 돈독한 전우애를 과시하기도 한다. 허리에는 칼과 총, 탄창, 특수장비 등을 주렁주렁 착용하고 있다. 특수부대원답게 여자치고는 잘 발달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 여느 여군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하나같이 미녀에 글래머라는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아마도 정규 특수전을 수행하기보다 미국 중앙정보부(CIA)처럼 정보전에 투입되는 부대로 보인다”는 분석을 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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