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모 작품감상(월북작가) 정창모 작품감w상(월북작가 ) 국제전 금상 수상 (인민) 작 품 명 : 칠보산 면경대의 가을 작 품 명 : 묘향산 불영대 작 가 : 만수대창작사 (인민) 정창모 작품크기 : 59cm x 97cm 작 품 명 : 태백산성의 봄 작 가 : 만수대창작사 (인민예술가) 정창모 작품크기 : 101cm*67cm 작 품 명 : 평양모란봉 청류문의 봄 작 가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옛 기생들의 그리움의 詩 옛 기생들의 그리움의 詩 梨花雨 흩뿌릴 제.. 계랑 배꽃 흩어뿌릴 때 울며 잡고 이별한 임 秋風落葉에 저도 날 생각하는가 千里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는구나 지은이 : 계랑(桂娘). 여류시인. 부안의 기생. 성은 이(李) 본명은 향금(香今), 호는 매창(梅窓), 계생(桂生). 시조 및 한시 70여 수가 전하고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북한 화가 명시환 - 금강산의 사계 금강산의 사계 작 품 명 : ≪천하명산≫ 작 품 명 : 금강산 집선봉 동석동 계곡 작 가 : 조선미술가동맹 위원 (인민) 명시환 작품크기 : 135cm x 70cm 그리운금강산 / 조수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보 547-5호/ 金正喜 影幀 조선정조 絹本設彩. 국립중앙박물관 중요민속자료 17호/ 國師堂의巫神圖, 조선시대 국보 300호/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화, 조선 현종, 불화 국보 240호/ 윤두서상尹斗緖像, 조선 숙종, 초상화 국보 217호/ 금강전도金剛全圖, 산수화, 조선 영조, 호암미술관..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nbs;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닭/ 1977, 비..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에서 10위까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위에서 10위까지 2년 만에 피카소를 누르고 회화 사상 가장 최고가에 판매된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2006년 화장품 재벌인 로널드 로더가 블로흐-바우어의 후손들로부터1억3500만 달러에 그림을 구입했다. 이 작품은 클림트의 ..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박연옥 (전통 미인도 전문화가) 박연옥 (전통 미인도 전문화가) 서사 음악극"土地"-박경리(원작),이승하(작사),김영동(작곡) 4경-22.사랑가(길상, 서희 2중창) 박연옥 (1955년생) "제가 미인도를 고집하는 이유는 한국여인의 아름다운 정신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복선의 아름다움과 같이 선이 고운 한국여인의 청순함, 미덕..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7.21
밀레와 고흐 고흐는 1880년초에 밀레의 그림으로 習作을 시작하였다 존 프랑소아 밀레 (Jean-François Millet 1814 – 1875) 밀레는 농부와 농부의 삶을 그린 그림이 많다. 흙에서의 노동, 소박한 생활을 有持하기 위해 수고하는 그들 농부에게서 高潔한 정신을 보고 깊은 감동으로 존경하게 되고 그들의 삶을 소재로 그림..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6.18
물랑루즈의 난쟁이화가 - 서정욱 미술토크 ^ ▲ [서정욱 미술토크] 물랑루즈의 난쟁이화가 영화 '물랑루즈'입니다. 바즈루어만 감독 연출에 이완 맥그리거,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은 2001년 뮤지컬 영화입니다. 혹시 이 영화를 보셨다면 흥겨운 한 난쟁이를 기억하시나요? 툴루즈 로트렉 입니다. 물랑루즈를 다룬 영화는 지금까지 총 6편이 만들.. 문학 & 예술/화폭의 예술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