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자유의 여신상" 이렇게 세워졌다.

淸山에 2011. 2. 16. 12:43
  

 

 
 
 
"자유의 여신상" 이렇게 세워졌다.




자유의 상징이며 뉴욕의 상징이기도 한
세계 문화유산의 "자유의 여신상"

미 합중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로부터 증정되어
맨하턴의 남쪽 리버티 섬에 1886년에 조립완성되었다.

여기에
 파리에서 건축, 조립, 해체되는 과정의 사진이 있어 소개하기로 한다.




프랑스에서 일단 완성 조립되었다가
214개의 부품(총 중량 225톤)으로 분해하여, 뉴욕으로 운반되었다.  






1878년 부품을 작성하는 공장의 모습.
이것을 보기 위해 30만 명의 시민이 방문했다.




사진은 1880년





1883년에는
파리의 공원에서 먼저 머리 부분이 전시되었다.

머리왕관의 7개의 돌기는 7대륙 7대양으로 자유가 퍼지기를 염원하는 뜻이다.





1883년, 점차로 동체의 부분이 올라가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횟불이 완성되고 있다.






1884년의 진행 모습.

 



모자 쓰기 전의 최초의 얼굴 부분은 이랬다. 

자유라고 하기 보다는 웬지 살벌한 모습.

이런 이 얼굴의 모델은 설계자의 어머니라고 한다.







얼굴의 뒷쪽에서 본 모습




발의 부품






훌륭하게 "자유의 여신상"이 완성.
지금부터 해체하여 뉴욕으로 옮기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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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조립되었을 때의 일러스트
대좌(臺座)의 자금은 국민의 기부로 모금되어
1886년 드디어 완성되었다.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제막식에는 100만 명 이상이 모였다고 한다.  
설계한 사람은 프랑스의 조각가 Frederic Auguste Bartholdi(1834-1904).



Frederic Auguste Bartholdi

그는 거대한 상(像)을 만드는 데있어 최첨단의 철골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뒤에 에펠 탑을 설계하는, Alexandre Gustave Eiffel(1832-1923)에게 내부 설계를 의뢰했다.




                   
Alexandre Gustave Eiffel





파리에서 뉴욕으로 운반되어 완성된 "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



별로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자유의 여신상"의 정식 명칭은
"Liberty Enlightening the World". 

"세계를 비추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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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의 모델은
"La Liberte guidant le peuple"(민중을 인도하는 자유)와
자유의 여신상의 "설계자 Bartholdi"의 모친이다.


La Liberte guidant le peuple(민중을 인도하는 자유), 1930년 
크기 259 × 325 cm, 프랑스 파리 루불 미술관 소장품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Ferdinand Victor Eugene Delacroix,1798-1863)에 의해 그려진 그림.


이 그림은
1830년 일어난 프랑스7월 혁명을 주제로 한 것이며
"자유의 여신상" 실제 모델이다.

해외전시는 영국, 미국, 일본 3개국에 대여된 적이 있다. 

그림 중심에 그려져 있는 민중을 인도하고 있는 과감한 여성은
프랑스의 심볼적 존재인 마리안느(Marianne).

여성은 자유를
유방은 모성 즉 조국을 나타내는 테마라고 한다. 


한편 그녀가 쓰고 있는 "프뤼기아 모자"(
프:
Bonnet phrygien)는
프랑스 혁명 중(시민군의 아이콘으로)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것이 되었다.





프랑스 공화 정부의 로고
마리안느(Marianne)를 모델로 했으며 자유의 여신의 상징적인 의미. 



 
그리고 여성의 옆에 서서 머스켓 총을 들고 있는 "실크햇"의 남성은
이 그림을 그린 화가 "
들라크루아"
자신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정부는 1831년에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작품을 3,000프랑에 구입했으나
너무나 정치적이고, 선동적인 내용의 그림이어서
1848년 혁명까지 일반적인 전시는 하지 않았던 역사가 있다. 

그리고나서 1874년에 루불 미술관에 소장되게 되었다.      
프랑스 7월 혁명이라고 하는 테마로 해서 회화에 있어서 "낭만주의의 대표작"으로 불린다. 


1999년 일본에서 "문화재 해외 교류전"의 일환으로
이 그림이 프랑스 루불에서 동경 국립 박물관에 1개월간 대여되었다. 

이것과 교환 형식으로
일본측이 프랑스로 대여한 작품은 일본 나라(奈良) 법륭사의 "백제 관음상"이었다.  


  

일본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나라(奈良) 法隆寺 百濟觀音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