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예술/포토의 순간

"Water Crown"을 총알이 가르며 지나는 순간의 사진

淸山에 2011. 2. 16. 12:08
 

 

 
 
 
방울
"Water Crown"을 총알이 가르며 지나는 순간의 사진

 네덜란드 아티스트 Alexander Augusteijn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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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진들은 포토샾으로 충분한 작품이지만
사진작가인 Alexander Augusteijn씨는 작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오직 끝없는 인내력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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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쉬는 짦게 발광시키기 위해
보통 카메라 프레쉬를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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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어려운 것은
순간의 타이밍를 포착하는 것으로
컴퓨터로 제어하는 셔터, 프레쉬 그리고 진짜 총을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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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물이 튀기는 양의 정도나 파편 등을
고려하면서 끝없이 도전하며 헌신적인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위 사진들은
이러한 노력과 인내 끝에 얻어진 사진으로
"Water Crown"의 순간의 아름다움에 경탄할 뿐이다. 


- Archives -
1931 City Lights
명함을 가위로 자르는 듯한 총알의 순간 포착

http://www.lex-augusteijn.nl/Gallery/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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