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정치.사회/파헤친 歷史

겨울 전쟁 (영어: Winter War, 핀란드어: talvisota)

淸山에 2011. 2. 12. 09:59
 

 

 
 
겨울 전쟁
 
(영어: Winter War, 핀란드어: talvisota)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39년 11월 30일 소련핀란드를 침공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소련-핀란드 전쟁 이라고도 한다. 일명 '계속 전쟁' 인 제2차 소련-핀란드 전쟁과 대비하여 제1차 소련-핀란드 전쟁이라고도 한다. 스탈린은 1939년 말까지 핀란드 전체를 정복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수적으로는 소련군과 비교할 수 없는 열세한 전력을 가진 핀란드군이지만, 강력한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핀란드는 1940년 3월까지 버텼으며 이때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다. 이 협정으로 핀란드는 영토의 10%정도(산업능력의 20%에 해당)를 소련에게 넘겨주었지만, 이웃하는 발트 3국과는 달리 소련에 흡수되는 운명은 면했다.
겨울 전쟁 당시 프랑스영국스칸디나비아 북쪽을 통해 핀란드를 지원한다는 논의를 공공연히 하여 나치 독일이 개전 1개월도 안되어 덴마크노르웨이 침공을 준비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베저 작전). 또 소련군이 겨울 전쟁에서 보여준 부진이 아돌프 히틀러1941년 소련을 침공(바르바로사 작전)하기로 결정한 주요 요인이 되었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볼세비키가 몰려온다!" 위대한 만네르하임 원수의 지휘하에 핀란드군은 북극의 대지 위에서 수십배의 막강한 소련군에 맞서 투쟁합니다.

 

 

 

 

라티 대전차총은 몰려오는 소련군 T-26. BT전차를 말 그대로 모티, 불쏘시개 겸 장작개비로 만들고 

 

 

 

 

핀란드와 소비에트의 우호를 가증스럽게 내세우던 소련 외상 몰로토프를 위해 핀란드 병사들은 가솔린을 채운 '몰로토프 칵테일'을 만들어 소련전차에 선물합니다.

 

 

 

 

 

생명이든 강철이든 뭐든지 삼켜버리는 북구의 지옥

 

 

 

 

추락한 소련공군기

 

 

 

 

 

 

 

 

 

 

 

 

 

소련군의 203mm곡사포

 

 

 

 

 

핀란드 저격수

 

 

 

 

무엇이 남은 미련이 있기에 이 소련군 병사는 죽어서도 눕지 못하는 걸까요.

 

 

 

 

소련제 BT전차. 마크로 보아 핀란드군이 노획한 차량인 모양입니다.

 

 

 

 

핀란드공군. 절대 열세인 전력에도 불구하고 핀란드 공군은 압도적인 소련 공군에 맞서 영웅적인 활약을 보여줍니다.

 

 

 

이 병사에게는 전쟁이 끝났군요. 그러나 유럽, 아시아, 전 세계를 뒤감싼 전쟁의 구름은 그후로도 5년 넘게 사람들의 머리 위를 떠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