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1]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2] 마산자기,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3]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4]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5]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6] 샘표식품, 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7]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8]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9]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0]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치국평천하
[11]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 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2]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13]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4]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돼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5]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6]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라자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7]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8]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19]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0]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 -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1]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2] SK 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3] 을유문화자,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더 낫다
[24]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5]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을 취하지 말라
| |